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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바빠서 자주 들러보지 못했는데 늘 잘 계시는 것 같네요.
덕분에 저도 잘 있고요.
그때 보았던 아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생각하면 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내년에도 늘 행복이 넘치는 자리가 되시길 빕니다.
- 포항에서 -
2011.12.30 09:59:10 *.105.98.15
원장입니다......
사랑과 따뜻함이 가즉담긴 격려와 안부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끔씩 생각합니다.
멀리 계셔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요즘도 절이랑 명상은 자주하시는지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고 삼일님도 내면에는 더욱 자신의 마음이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
원장입니다......
사랑과 따뜻함이 가즉담긴 격려와 안부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끔씩 생각합니다.
멀리 계셔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요즘도 절이랑 명상은 자주하시는지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고 삼일님도 내면에는 더욱 자신의 마음이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