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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깨닫는 것이 있고 점점 알아가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수님들의 글을 읽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급 사람들의 글이 더 이해가 잘되는 경우도 있죠...ㅎㅎ

참고로 이글은 최면이 잘 안되는 분들이나 처음으로 입문하는 분들 이상급의 고수님들은 시간낭비이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면이 잘 안되는 사람이 잘 되는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만큼 최면이 잘 되는 사람은 최면이 잘 안되는 사람에 대해서 왜 안되는지 잘 모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면은 어디까지나 마음의 기술입니다. 자신도 잘 모르는 마음의 세계를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야  별 소용이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최면의 바른 이해와 경험을 알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조언은 정말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거기에 본인의 깨닮음이 있어야 비로소 최면이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면의 정의

우선 최면을 하기 위해서는 최면을 바로 아는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최면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자면 여러 유명한 최면가들이 정의를 내렸지만,  저의 식대로 아주 쉽게 정의를 내린다면 한마디로 믿음이라 하겠습니다.

그것이 착각이라 할 지라도 모두 그것은 믿음 안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최면에 걸렸다..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강하게 믿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일상적인 예로 버스 두대가 나란히 서있다가 옆에 버스가 출발하는 것을 창문으로 보고 있을때, 마치 자신의 탄 버스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한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정말 가속을 받는 것 같은 느낌(무게감, 중량감)까지 받게 되는 대요, 이것이 곡 AT기법을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근거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최면은 무엇인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을 향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고 감히 정의합니다.

최면 상태? 최면 작업? 트랜스? 변성의식?

최면가가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피 최면자를 최면상태로 이끌기 위해서 최면작업을 하게 되며, 피 최면자는 트랜스 상태를 거져 최면상태에 도달하는데 이때의 의식 상태를 일반 의식과는 다르다 하여 변성의식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많은 글을 읽어본 경험으로는 트랜스 상태와 최면상태 변성의식 상태는 종종 같은 개념으로 널리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트랜스 상태는 말 그대로 어디론가 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영화 같은 곳에서 보면 블랙홀 같은 곳으로  쑥욱하고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상태이고 신기한 느낌이나 환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잼병이인 본인도 강력하게 빨려드는 느낌을 받은 적이 몇번있지만 그때마다 화들짝 깨어버리고 말더군요..ㅠㅠ

최면상태로 들어가는 주 목적은 피 암시성을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피 암시성이 높아진다는 말은 암시를 받아들여서 그대로 믿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역시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상태에서 암시를 주면 최면상태에서 깨어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을 후최면이라 합니다.

결국 최면의궁국적인 목적은 바로 이 후최면에서 자신의 원하는 효과를 보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자기최면에 들어 가는가?

최면에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타인 최면과 자기 최면이 있겠지만 이미 많은 자료가 있고 또한 저같이 최면이 잘 안되는, 내적으로 무엇인가 최면에 대한 거부감 내지는 알 수없는 공포, 불신같은 것이 있어서 최면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타인 최면에 의해서도 유도되기는 힘들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방법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끊이없이 자기 최면을 연습하고 연습하는 수 밖에...

이미 많은 자기 최면 자료가 올려 져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AT나 앨먼 기법을 이용해도 잘 안되는 분들깨 아주 강추 드립니다.

수동적 주의 집중

전반적으로 최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이라면,  실질 적인 프로 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동적 주의 집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동적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다면 곳 최면을 성공했다는 말과 진배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면 수동적 주의 집중이란 무엇인가? 능동적 주의 집중의 반댓말아니야 하고 혹자는 쉽게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100% 정확한 말입니다.

그러면 먼저 능동적 주의 집중에 관해서 말한다면, 지금 못다한 밀린 보고서를 쓰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거실에서는 주몽을 보고 있고 아까부터 여자 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고 저녁을 잘못 먹었는지 속이 좋지 않다...이렇게 신경쓰이는 일이 많은데도 나는 보고서를 틀리지 않고 잘 만들기 위해서 나의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집중을 할 것입니다.

바로 노동의 일부라 할 수 있죠.  이렇듯 에너지를 소모하며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능동적 주의 집중이라합니다.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아마도 능동적 주의 집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불행히도 모든 사람이 능동적주의 집중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면 수동적 주의 집중은 능동의 반대이니까 의식적이지 않고 노동이 아니라 휴식이겠구나 하고 미리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역시 다시한번 정확한 판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동적 주의 집중은 자신의 좋아하는 특별한 대상에 대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가령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화를 읽으면서 그 속으로 아주 푹~하고 빠져 들죠...옆에 누가 와도 모르고 어머니가 와서 등짝을 때리며 밥먹으라고 몇번을 불렀는데 이놈이 정신을 못차리고..하고 야단맞을때.. 혹은 절새 미인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지나갈때 넋을 놓고 바라볼때, 스타 크래프 할때 밤이 새는 줄도모를때, 등등 무엇인가에 나도 모르게 아주 푹~하고 빠져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수동적 주의 집중입니다.

그러나 능동적인 주의 집중으로는 이 상태까지 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최면과 수동적 주의 집중과의 관계...

그러면 최면과 수동적 주의 집중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길레 이넘이 이렇게 구구절절 서론이 긴가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동적 주의 집중의 결과는 아주 푹~하고 무엇인가에 빠져 드는 것인데, 이것이 최면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얼핏 믿음과 아주 푹 빠져 드는 것은 그냥 다 비슷비슷 한거 아니겠서?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있지만, 그럼 믿음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등에 여지도 없이 그렇다고 맞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그게 집중하고 무슨 상관인데?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푹 빠져 있을때를 생각하면 옆에 누가 와도 모릅니다. 누가 불러도 모릅니다. 오직 미니 스커트 한사람 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니다...............

이러한 현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 대상에 대해서 모든 의식이 협착, 붙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이렇게 시간도 없고 보이는 것도 없고 들리는 것도 없고 가장 중요하게 역시 비판, 의심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AT기법에서도 팔이 무거워진다고 암시를 내리며 수동적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다면 정말로  팔이 무거워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 노력에 의해서는 절대로 나타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무겁지 않은 팔을 노력해서 어떻게 무겁게 느낄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앨먼 기법처럼 눈꺼풀이 무겁다 고 생각하며 수동적 주의 집중을 하면 정말로 눈이 무거워 져서 뜰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합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이렇게 암시를 내리고 반응을 느끼고 하면서 점점더 그 반응 즉 피암시성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이 원하는 암시를 내렸을때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경지에 까지 가는 것이지요..

믿으로 가는 길은 착각도 있겠고(예: 플라시보 현상), 신념도 있겠고(예: 각성최면) 자신이 원하는 믿음을 창조하는데는 수동적 주의 집중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동적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는가?

흥미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동적인 집중을 하기 힘들다고 아까 말씀 드렸는데요....

원래는 요즘 연습하고 있는 이 방법을 회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거 글이 넘길어 졌네요..

.아마도 이 카페에서 가장 긴 글중에 하나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깨 감사들이면서 저에 방법론을 말씀드립니다.

워낙에 최면은 뇌파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물론 깊은 최면상태에서는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상태의 뇌파가 많이 측정이 되나 이것은 최면 상태이기 때문에 관찰되는 것이지 뇌파때문에  최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제가 뇌파예기를 꺼내는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잠자기 전에 나타나는 특수한 상태를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최면이라는 말 자체가 의도된 잠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이것은곳 의식의 일부는 잠들어 있고 일부는 깨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또 언제 존재할까요? 내 잠들기 바로 전에 발생합니다.

어린 기억에 저녁을 먹고 엄마 무릎을 배고 있으면 너무나 졸렵고 편안합니다. 너무나 나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때 어머니는 아홉시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그 순간 별거 아니던 앵커의 목소리가 아주 크고 또렷하게 한자 한자 내 귀에 와서 박히는 순간이 옵니다.

그 목소리가 내 머리속과 가슴을 가득 채우는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이러한 경험을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도 이러한 현상이 참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것을 보면... 이렇듯이 잠자기 전에 특수한 상태를 지나게 되는데 이상태를 가장 쉽게 측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뇌파이고 제가 예전에 그러한 글을 많이 읽은 것이 생각나서 뇌파예기를 먼저 꺼낸 것입니다.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내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운 것처럼 느꼈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앵커의 목소리에 몰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리 흥미도 없는 어른들이나 보는 뉴스를 유치원생이 몰입을 해서 들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이 긴글을 읽었던 여러분이 기다리던 가장 희 소식이 아닐까 생가합니다.

요즘에 저는 그렇게 오랫동안 연습하던 AT를 버리고 필로님이 알려주신 위빠시나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호흡법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별 희안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희안한 경험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일상적인 의식 상태에서 벗어나는 어떠한 반응이라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막막하게 혼자서 연습을 하는 수행자들에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잠들기 전 상태를 유심히 지켜 보십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아침이 오겠지만, 계속해서 잠들기 전 상태를 지켜보는 연습을 하십시오...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낮에 있었던일 누가 했던말들 TV본 내용 내가 하고 싶었던말들, 아위웠던 점들....  야구 하는 것, 좋아하는 노래등등....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그러한 상상과 말들 영상들이 점점 칼라풀하게 현실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옵니다.

목소리가 정말 들리는 것 같고 화면이 정말 보이는것 같고 귓속에어 뭔가 웅웅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가 사라졌다가 합니다.

분명 이러한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곤한 일상에 젖어 있으면 느낄 새도 없이 골아 떨어지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상태를 잘 이용하시란 말씀입니다. 저는 요즘책상에 앉아서 위빠시나를 연습합니다.

누워있으면 잠들기때문에 책상에 앉아서 팔은 책상에 올려 놓고 허리를 펴고 잠들지 않되 가장 편안한 자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흡을 느낍니다. 들어오는 숨을 느끼고 나가는 숨을 느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집중이 아니란말입니다. 그저 느끼는 것입니다.

많은 자기 최면 서적에서 집중이란 말을쓰고 있는데 본인은 그것이 가장 잘못되었다고 불평하겠습니다. 집중이란 말은 노력이 들어가는 능동적 집중입니다. 이 상태로는 잠도 잘수 없고 이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이완이라는 단어 입니다. 이완이라는말이 긴장을 푼다는 말이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가만히 누워있는 사람에게 팔을 계속 이완하라고 합니다...

나는 힘을빼고 편하게 누워있는데 더이상 무엇을이완하라는 말인가? 힘을 더 빼야 하나 아니면 또 무엇을 해야 하나? 하면서 이완이라는 말과 모순되게도 그 사람에게 긴장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완을 행한다는 말 자체가 그 사람 에게 무엇인가를 하라는 뉘앙스를 만들어 내며 다분희 의식적이 되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완이라는 말을 더이상 쓰지 않습니다. 그대신 요즘에는 잠이 든다고 말합니다.

잠을 이용하는 방법

책상에 아주 편한 자세로 앉아서 몸과 마음이 잠든다고 암시를 내립니다. 들숨과 날숨을 부드럽게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잠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잠을 자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눕지 않는한 정말로 자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는 의식과 몸을 모두 잠재우고 남아있는 아주 조금의 의식은 그저 호흡을 느끼는 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호흡을 편안하게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잠 재웁니다. 그러나 절대로 잠들어 버리지는 않습니다.................................

이 순간 뭔가 잡념을 지우려고 애 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나는 대로 자유롭게 나두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되, 호흡을 부드럽게 느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정말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뭔가 의식적으로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낍니다.

눈앞에 아주 강렬하고 하얀 빛이 있어서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빛이 느껴지는가 하면, 눈앞에 어떠한 선명한 영상들이 보입니다. 무엇인가 아주 선명하고또렷한데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는 낮에 있었던 일이나 누가 했던 말들이 아주 또렷하게 들립니다.

이러한 현상을 잠들기 전보다 아주 길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트랜스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라고 하는데 본인은 그러한 현상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나머지 평정심을잃고 다시 의식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들이 점점 더 일상이 될 수록 언젠가는 이현상을 뛰어넘고
이용할 수 있다면 그 다음 단계로 드디어진입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럼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너무나 긴글 읽어주신 분들깨 감사들이며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 주시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서슴치 말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 말씀은 저에게

      가장 필요한 가르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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