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가~~~~~~~~~~~~~~~~~끔 찾아오는 핼리혜성같은 인간 양광모입니다.
언젠가 부터 잊고 살았습니다.
정말 정신없이(뭐 딱히 한것은 없지만...) 살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 문듣 지인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심리치료센터..... 전화번호알려달라던...
그.래.서.
이렇게 문안드립니다.
아직 욕심이 많아.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뭐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조그만 빛. 희망. 그게있는것
같아서 우째저째 자~알 지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
광모님.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아들인게 딸인게.....
너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