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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두자녀를 두고 있는 30대초반의 주부입니다.

 

오래전부터 감정조절이 잘되지않고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 출산후 우울증이 더욱 심해져서 정신과 병원을 찾게되었어요.

2년가까이 항우울증을 복용하였지만.. 특별히 달라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큰아이 문제로 다른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오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역시나 두달정도 약을 복용하긴했는데...

제 생각엔 약물치료보단 심리치료를 더 받고 싶습니다.

 

요즘은 이사후 입학시기가 맞지않아 두자녀와 집에만 있다보니..

그나마 요가나 운동을 하며 마음을 다스렸던것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전 저보다 이런저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고자라는 아이들때문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

 

글 작성후 전화문의 드리니 상담비용이 좀 비싸네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장

2012.01.20 16:38:58
*.105.98.15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두자녀를 둔 주부로서 우울증때문에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면에서 오래걸리는 같아서 심리치료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요가나 운동을 하며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은 하였는데 최근에 이사하고 두자녀와집에만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편안했던 마음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 보기에 걱정인가봅니다.

 

상담이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우시면 제가 쓴 책 "나를 꽃피우는 치유심리학"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우울은 요즘에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일반 사람이라면 누구나 많이 느끼고 겪고 있는 문제이기에 너무 심각하게 문제에 접근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며, 스스로에 대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책을 읽어보시고 꼭 도움이 필요한게 있으시면 그때에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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