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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명에 관해 한참 생각 중 입니다.
예전엔 소명이란 것에 생각 안해봤는데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잘하는 일이 없는 것 같고 내가 왜 태어났는지를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예전 처음 상담을 받을 때 서점에 갔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습니다.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저자는 파커J.파머 / 한문화사입니다.)
당시 읽도 감동이 밀려왔지만 소명에 대해 이해를 못한 시점이라
추천 할만한 용기가 안났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추천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원잠님께 들었던 얘기들이 많이 나와 좋았구요
무엇보다 소명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어떤 역할를 해야하는 것인지
하늘로 부터 물려받은 참 선물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구 이 길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고 계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예전엔 소명이란 것에 생각 안해봤는데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잘하는 일이 없는 것 같고 내가 왜 태어났는지를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예전 처음 상담을 받을 때 서점에 갔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습니다.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저자는 파커J.파머 / 한문화사입니다.)
당시 읽도 감동이 밀려왔지만 소명에 대해 이해를 못한 시점이라
추천 할만한 용기가 안났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추천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원잠님께 들었던 얘기들이 많이 나와 좋았구요
무엇보다 소명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어떤 역할를 해야하는 것인지
하늘로 부터 물려받은 참 선물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구 이 길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고 계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