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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인생의 새로운 부분들은 물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 물음은 그 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뒤엎는 것처럼 고통스러울수 있습니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정말 누구인가?
그 물음속에 분명 답이 존재하고
그 답을 알기위해 죽을똥 살똥 노력해야하겠지요
사랑과 자유를 갈구했지만
그것은 내 무의식안의 상처받은 아이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의 투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어떠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나 자신을 열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외에 어떤 것도 사실상 사랑이 아니라는 것도요
그것은 두려움에 저항하려는 에고의 변화무상함이라는 것도요
하지만 아직 에고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지요.
불안하고 두렵고 .
아직 나 자신을 찾지 못해서 그런가 봐요.
예수님께서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으니
열심히 두드려볼래요.
열려라 참깨~~ㅋㅋ
아이수분들도 열려라 참깨~~~!!^^
그 물음은 그 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뒤엎는 것처럼 고통스러울수 있습니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정말 누구인가?
그 물음속에 분명 답이 존재하고
그 답을 알기위해 죽을똥 살똥 노력해야하겠지요
사랑과 자유를 갈구했지만
그것은 내 무의식안의 상처받은 아이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의 투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어떠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나 자신을 열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그것외에 어떤 것도 사실상 사랑이 아니라는 것도요
그것은 두려움에 저항하려는 에고의 변화무상함이라는 것도요
하지만 아직 에고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지요.
불안하고 두렵고 .
아직 나 자신을 찾지 못해서 그런가 봐요.
예수님께서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으니
열심히 두드려볼래요.
열려라 참깨~~ㅋㅋ
아이수분들도 열려라 참깨~~~!!^^
우리는 누구나 에고쪽에 기울어 있지만 그래도 달려가고 열어야할 문이 있기에 삶은 탐구와 성장의 즐거움이 있는가 봅니다.
자신을 찾을때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이나 자신의 본질을 모르기에 본질 그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내가 가진 본질이 아닌것( 가치,관념, 이미지, 추구들, 욕망들......)을 나에게서 하나씩 치워 나가면 언젠가는 스스로 본질안에 있음을 알게되지요.
하나님과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지만 스스로 붙잡고 있는 거짓의 암시와 최면으로 막을 쒸우고 참을 보지않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내가 가진 진실이 아닌것이 무엇일까?
사랑이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집착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이런 탐구자세로 살펴보면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은 즐거움이 되지요.
우리는 언제나 빛과 사랑이기에 자신안의 어둠의 정체를 바로이해하고 걷어낸다면 자신의 참모습을 알수 있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