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미지의것에대한 공포심이 있다..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두려움..









내려갈수록 어두워지는 시야...













심해는 인간이 완벽하게 탐사하지 못한곳이다.

그런곳에 어떤 거대한 생명체가 살고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그런곳에 거대한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드릴시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한없이 넓고 깊은 심해..









어떤 거대한 존재..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심해깊숙한 곳에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면 몸서리가 처진다..















배를 타고가는데 시퍼런 바다속에 거대한 물체가 움직인다고 생각해보라..



















내려갈수록 어두워지고.. 공포감은 더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