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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악기

조회 수 2531 추천 수 0 2008.09.30 21:07:16
내인생에는 신께서 선물하신 하나의 악기가 있습니다.
소중한 나만의 악기는 나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신의 창조력이자 조화의 빛깔입니다.

지난날 내인생은 스스로 어떤 악기를 가진줄도 모른채
남이 내는 소리와 장단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 인형이었습니다.
내악기의 리듬과 장단을 새롭게 찾으려는 노력과 그악기를 다루기 위한
연습은 너무나 힘들어 그냥 세상의 장단에 따르고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신께서 선물하신 악기는 완벽했지만 생각과 마음의 틀이 만든
찌든때와 남들의 장단에 맞추어온 어설픈 연주솜씨로는
내마음의 악기를 다루기가 무척 힘이 들었지요.

어느날 머리와 생각이 가슴으로 만나고 마음이 사랑을 따를때
나는 내악기가 내는 멋진 소리와 장단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신나서 나는 큰소리로 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좋았지만 주위 사람들은
내가 내는 강한 소리의 리듬과 장단에 힘들어 하거나
자신의 장단이 침해당면서 나와 연주하는것을 피하려하였지요.

자신의 리듬과 장단도 필요하였지만
삶의 연주는 상대의 소리에 귀기울여
그들의 장단과 리듬을 살리는 조화의 소리를 내야 하지요.

삶은 춤추는 한바탕의 연주와 같네요.
자신의 악기로 상대의 소리에 배경이 되어 내는 조화의 리듬이
신께서 창조하신 사랑인가 봅니다..

가슴깊은 곳에서 우주의 멜로디가 울려 나오는듯 합니다.
만물이 내는 각각의 소리와 빛깔은 완전함속에 고요히 흐르고 있네요.
내인생의 악기는 신께서 연주하는 삶의 향연이자 교향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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