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처음의 어색하고 불편한 마음의 경계가 허물어지니 그저 바라만 봐도
편안함이,정겨움이 ,사랑이 느껴집니다.
내내 행복하시기를...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