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93
이제 정회원으로 글도 쓸수 있는게 신기하기만 해요.
며칠동안 잘 지내시는지요?
몇번 글 읽으러 들어왔는데~ 아는 분들이 하나도 없어서
읽고만 다녀갔어요~근데 이제는 몇분 아는 분도 생겨서
너무 좋으네요~
6주라는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는데,
여기 이렇게 다시 오는거 보면
마음속에 움직임은 분명 일어난 것 같아요,
모임에 계속 나가고 싶지만
한동안은 공부핑계로 시험핑계로 나가기가 쉽진 않을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이겠죠, 책을 보고 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
벌써부터 시험날이 두려워질때도 있고,
모든게 부담으로 다가올때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그 마음을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제 자신을 놓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여기라도 자주 놀러올께요~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들를께요 ^ ^
며칠동안 잘 지내시는지요?
몇번 글 읽으러 들어왔는데~ 아는 분들이 하나도 없어서
읽고만 다녀갔어요~근데 이제는 몇분 아는 분도 생겨서
너무 좋으네요~
6주라는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는데,
여기 이렇게 다시 오는거 보면
마음속에 움직임은 분명 일어난 것 같아요,
모임에 계속 나가고 싶지만
한동안은 공부핑계로 시험핑계로 나가기가 쉽진 않을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이겠죠, 책을 보고 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
벌써부터 시험날이 두려워질때도 있고,
모든게 부담으로 다가올때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그 마음을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제 자신을 놓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여기라도 자주 놀러올께요~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들를께요 ^ ^
이름처럼 빙크빛 사랑을 가슴에 가득 품으시니 주위가 항상 그사랑에
물들이소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