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pongnam88.ivyro.net/zbxe/images/title_5_2.gif)
글 수 1,393
저녁노을이 하늘을 곱게 물들이는 들판에 서서 자연이 내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에 감사해 본 적이 있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나를 위한 여유는 늘 뒷전으로 미루지는 않았는지, 일상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기 우해 무엇을 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내 삶에 대한 가장 큰 실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내 몸과 마음을 직장에 얽매어 두었던 일, 돈이나 집 장만 같은 것을 목표로 앞만 보고 내달린 일, 잘못될까 두려워서 시도하지도 않고 포기한 일, 남과 비교하느라 내 자신에게 불평불만을 쏟아내던 일.... 등..
그동안 나 자신을 대하는 데 소홀했다면....
이제 나에게 그리고 나의 인생에게 사과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그것은.... 나를 사랑하기 위한 첫 걸음마가 될거예요...
지는해의 아름다움을 느낄줄 안다는것은 자신에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며,겸손하게 자신에 모습을 관조할줄 아는 사람이라 들었어요...
지금에 시간도 모두 삶에 과정이 아닐까요..
저마다에 그런 과정에 모습이 조금 다를뿐이라 생각해요,,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 조차도 광모씨가 얘기한 그런 삶에 감사와 진정한 자신을 보지못하는 ,또 그럴 여유도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많답니다...
한동안 못봤더니 보고싶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있슴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