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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좋은날 즐거운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청도 지인이 있는곳으로 향합니다.
처음 와보는 곳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옛 고향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작지만 있을건 다있는
정겨운 모습들이 더 푸근하게 감싸주는듯 ...
여러 써비스들로 몸과 마음이 호강하고 좋은 사람들과 마주보고 먹는 식사는 꿀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