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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회원 몇몇분들과 청도 각북으로 야외수련차 다녀왓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날씨에 계곡의 푸르름이 어우러져 더욱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두 여인을 위해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우리의 멋진 남 입니다.
자연의 소리에 모든 감각을 이완하고 삼매에 젖다._()_
가볍게 나선길이 청도 언덕위의 하얀집에 들르며 근처 계곡에까지 갔습니다.
시원스런 물줄기가 세상 시름 다 씻기듯 힘차고 시원합니다.
계곡에 발과 몸을 담그니 으~~엄청 차갑습니다.ㅎ
그렇게 몸을 씻고 푸짐한 식사를 맛나게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승필님,영삼님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서 참 좋았습니다.중아님,병아리님,자유님,우승님~~
무거운 몸으로 ,가벼운 가슴으로 저희를 인도해 주신 원장님 ~~알~라뷰~~모두모두 알~라뷰~~
너무 좋았어요~
특히 계곡에서 몸을 물에 담그고 나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즐겨서 너무 좋았어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서 놀았던 것 같아요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두 여인을 위해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우리의 멋진 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