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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센터 식구들 장하십니다~~~요.
여럿이 함께여서인지 저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는데
처음 이곳에 왔을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해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함께해줘서,또 비까지 와서 길이 미끄러웠는데도
안전하게 무사히내려와 더 뿌듯했습니다.
혼자였다면 아마 어려웠겠지만 서로 돕고 챙겨주고 기다려주며 마음을 나눠주셨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날씨까지 흐려 그날은 장관을 못담아 ㅠㅠ합니다.
요즘은 산행도 하시는군요,,
보고 싶습니다. 원장님
가야산 드림
울 센터 식구들 장하십니다~~~요.
여럿이 함께여서인지 저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는데
처음 이곳에 왔을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해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함께해줘서,또 비까지 와서 길이 미끄러웠는데도
안전하게 무사히내려와 더 뿌듯했습니다.
혼자였다면 아마 어려웠겠지만 서로 돕고 챙겨주고 기다려주며 마음을 나눠주셨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날씨까지 흐려 그날은 장관을 못담아 ㅠ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