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조심스럽고 조심하다보니 더 뭔가 어려움이 있고 했는데 오늘은 함께한 시간만큼의 편안하고 조금은 신뢰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내공(치유된 힘)이 느껴지다보니 투정아닌 투정과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었나 봅니다.저희도 마이 여려효!!

암튼 오늘 여러가지 마음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나눔의 장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사진찍히는것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 몰래 찍으려니 제대로 안나왔네!..
잘 안나오신분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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