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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황사가 심한날였슴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새로 모인 12기 아이수 가족을 환영해 주세요.
참으로 가슴따뜻하고 여리신 분들의 훈훈함이 느껴지는 기수분들입니다.

유행가 가사처럼

' 껍질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고운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고통을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무언지...
그 고운 영혼의 자유를 향하는 길로 들어서는 문.
바로 아이수입니다.
행복한 6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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