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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처음처럼 떨리고 진지해지는 시간입니다.
너무 이쁘고 고와서 저희와 인연되신분들
진흙속 연꽃으로 곱고 고운 몬래의 자성으로 돌아가소서.

이번 교육참가자는 모두 아름다운 여신님들의 장이었습니다.
모두들 가슴에 품은 아름다운 사랑이 개화되어 써도써도 마르지 않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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