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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불편한 관계. - 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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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2-03-11 |
3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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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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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ce |
2012-03-07 |
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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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증상(섬유근육통)으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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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산 |
2012-02-29 |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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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사람을 잘사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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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2012-02-28 |
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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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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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 |
2012-02-27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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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에 대해)최면심리 상담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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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
2012-02-22 |
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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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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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
2012-02-16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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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답답하다고 눈물짓는 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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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별 |
2012-02-10 |
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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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최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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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
2012-02-10 |
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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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만질려고 할 때 뇌에서 강하게 거부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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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 |
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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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소리에 대한 과민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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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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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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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함 |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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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살릴수 있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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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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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드립니다. (대인공포증) - 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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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2-02-04 |
3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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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우울과 이유없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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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끗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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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입니다.....
최면치료 자체로는 다이어트를 조절하거나 먹는 것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최면상담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그 사람이 왜 먹는 것이 조절되지 않는지, 내면 무의식에 어떤 마음들이 먹는 습관을 만들어내는지, 반복적으로 먹는 것에 집착하는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외적으로 아무리 통제하고 조절 하여도 내면의 억압된 감정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생기면 먹는 습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단순히 최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먹는 것에 대한 내면의 습관적 패턴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