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중에 감정을 잘 못 느낄 때가 많고, 감정을 느끼면 즉시 억압하는 자신을 보면서 감정에 대해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가 봅니다.
감정은 느낌에서 일어나고 느낌은 에너지 자체의 반응과 움직임이기 때문에 감정이 억압된 사람들은 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억압하기 때문에 어느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몸에 이상을 알리는 증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가슴이 답답하거나,몸이 항상 무겁고 힘이 없으며, 매사에 활력이 없어 자신감이 부족하고, 생각이 많아 머리가 아프거나 무겁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싫어서 약을 먹거나, 운동이나 식이조절이나, 다양한 방법들을 써지만 노력을 할 때 잠깐 그때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길 반복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은 나의 욕구, 원함, 기대에 대한 반응입니다. 감정을 억압한다는 것은 나의 원함을 중요하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원함이나 기대에 맞추려 하거나, 남의 욕구에 눈치를 보면서 내 것을 숨기거나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상담은 스스로 감정을 억압할 수밖에 없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욕구를 용기로서 드러내는 것이 나와 남을 위한 사랑임을 알게 되는 쪽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드러내길 두려워 하는 것이지요. 아니면 감정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하거나 살면서 어릴적 남에게 맞추는 것이 생존이라고 배웠는지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오다 보니 질문에 대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생활 중에 감정을 잘 못 느낄 때가 많고, 감정을 느끼면 즉시 억압하는 자신을 보면서 감정에 대해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가 봅니다.
감정은 느낌에서 일어나고 느낌은 에너지 자체의 반응과 움직임이기 때문에 감정이 억압된 사람들은 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억압하기 때문에 어느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몸에 이상을 알리는 증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가슴이 답답하거나,몸이 항상 무겁고 힘이 없으며, 매사에 활력이 없어 자신감이 부족하고, 생각이 많아 머리가 아프거나 무겁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싫어서 약을 먹거나, 운동이나 식이조절이나, 다양한 방법들을 써지만 노력을 할 때 잠깐 그때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길 반복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은 나의 욕구, 원함, 기대에 대한 반응입니다. 감정을 억압한다는 것은 나의 원함을 중요하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원함이나 기대에 맞추려 하거나, 남의 욕구에 눈치를 보면서 내 것을 숨기거나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상담은 스스로 감정을 억압할 수밖에 없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욕구를 용기로서 드러내는 것이 나와 남을 위한 사랑임을 알게 되는 쪽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드러내길 두려워 하는 것이지요. 아니면 감정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하거나 살면서 어릴적 남에게 맞추는 것이 생존이라고 배웠는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진행하면 잘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던지 연락을 주시길....
새로운 변화를 향해 용기를 내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