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이 원래 그대로 생명의 숨결 속에 온전히 있을 뿐이다.

그대가 붙잡은 마음의 대상이 청정한 마음을 想으로 물들인다.
호흡의 고요함과 바라봄은 定을 일으켜 마음과 대상의 실체를 구분한다.

명상은 청정한 마음을 바로 인식함으로써 상대성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고통과 두려움의 무상함을 일깨워 수용과 허용으로 변화 시키며
머리와 가슴이 하나로 합하여 져서 존재 그 자체의 완전함에 머무르게 한다.

명상은 삶에서의 도피나 두려움과 불안에서 회피가 아니라
삶을 좀 더 깊이 사랑하고 누리게 한다. 


       교육 내용

1. 명상과 치유란 무엇인가?

2. 자기이해와 자기치유
3. 내안의 감정과 관념이 만든 최면들 
4. 자기를 둘러싼 가짜 삶들(역할과 이미지)

5. 나는 어떤 최면에 빠져 있는가? 
              6. 내안의 상처받은 어린'나'에 대한 치유

  
  **일시 : 2011 년 10월 2 일 ( 일요일) - 2011 년 11월 6일 (6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3 시- 6 시 까지 (3시간)
  
**대상 :                     *명상을 공부하시고 자신을 바로 알고자 하시는 분들

  *심리적,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들
                  *심리학이나 상담계통에 관심이 많으신분

   *최면과 명상에 관심이 많으신분

  **참가 정원 :  8명 (선착순에 의해마감): 입금하신 순서대로 마감

  **참가비용 :  30만원

  **문의처  :  대구 최면심리상담 센터
                  053-752-7006 , 

 **입금통장 : 농협 (176918-56-044469)  예금주 ; 정 봉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