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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격 테스트

조회 수 5649 추천 수 74 2006.08.27 01:10:32
                      ★자신의 성격과 이상형★


  지금 시각은 새벽 6시 잠에서 깨어나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오늘까지 해야 할 숙제가 생각이 났다. 이때, 당신은?

1.죽기 살기로 숙제를 한다.그래도 다 못하면 학교에 가서도 한다.

2.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자고 나중에 일어나 학교에 간다.

3. 숙제를 조금만하고 한 척이라도 한다.

4.숙제는 하지 않고 변명을 준비한다.

5.학교에 가서 친구들 것을 베낀다.



   1의 경우

매우 꼼곰하고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타입이다.
뭐든지 잘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한테 지거나 잔소리 듣는 걸 질색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윗사람한테 사랑을 받지만, 대체로 남들한테 잘난척을 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사람의 이상형은 완벽한 만능 엔터네이너를 찾고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오나벽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자존심을 세우다가 놓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2의 경우**

아주 낙천적인 사람이다.
마음 가는 데로 행동을 이끌려하고 겁도 없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임자를 제대로 만나면 큰 코를 다치게 된다.
이런 사람은 외모를 주로 따진다.




            ***3의 경우***

아주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 타입.
무엇이라도 특별히 잘 하거나 아주 못하지 않는 중간정도,

하지만 이런 사람은 겉보기엔 조용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겉잡을 수 없는 사람이 많다. 불쑥 불쑥 그런 모습이 표현되면 주위의 사람들은 아주 놀라게 된다.

이런 사람의 이상형은 평범하지만 자기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을 원한다.




               ***4의 경우***

나쁘게 말하면 약삭 빠르로, 좋게 말하면 잔머리를 자주 굴리는 편이다.
무슨일일 있을 때, 자신이 손해 보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챙기는 타입,

이런 사람은 이성을 만날 때에도 자기가 상처 받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종종 낭패를 보게 될 수 있다.




                ***5의 경우***

명랑, 쾌활, 발랄한 사람이다.

성실하다는 소리는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고, 진지한 것 보다는 가벼운 걸 좋아하는 개성있는 감각파, 이런 사람은 이상형도 개성있고, 꾸밈없이 자신의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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