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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야기 - 한바다님

조회 수 2209 추천 수 0 2008.06.03 08:08:58
1.명상의 정의
- 자기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
- 마음을 고요히 하도록 하는 것
- 자비와 사랑을 터득하여 삶 속에서 이를 써보는 것
- 그래서 삶 속에서 더 잘 살고 더 크고 창조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하도록 하는 것이      명상이다.

2.가르친다는 것
명상체험이 일어나도록 가이드 라인 하는 역할이 명상지도자의 역할/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동시에 / 배운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

3. 조직에 관하여
명상의 근본목적은 에고가 말살되고 진리가 살아나도록 하는 것인데, 조직적인 훈련이 안돼 있다보니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경청의 자세 - 내 작은 경험에서 자기 경험을 말하려고 하지 말고 진리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때, 말을 안하는 것이 해결방법이 아니다.  의사전달을  정확히 하는 훈련을 포기하지 마라. 상대가 거칠게 여러 반응을 보일지라도 고요한 중심에서 좋은 언어로 되돌려 주는 것/ 부딪힘의 허용,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힐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 다르다는 전제를 인정한 바탕 위에서 움직여라.

표현을 늦게, 창조력,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열어 놓는 것, 이것이 자유.
차운전 경험 / 찌라시 나눈 경험
해본다는 것, 움직이는 것 중요
어울려서 창조적인 나의 것을 내면서 같이 움직여보는 것
집중력,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는 내공, 현실과 조화를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내보내라.”- 이것이 부처가 되는 방법이다. 내가 가르치는 궁극이 이것이다. 티벳불교의 주요수행법도 이것이다. / 메시지가 주어질때 (스승, 진리,하늘)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이루어내라. / 이럴 때 단전과 마니푸라와 하트가 같이 열려 기쁨이 열린다. 기쁨으로 가지 않으면 아무리 일을 많이 했어도 역으로 이것이 독이 되어 병이 온다.

TV의 개과천선 프로그램에서 얻은 교훈 : 타일에서 미끄러져 크게 다친 일로 타일바닥과 (두려움이 확대된 이후로는) 돌로 된 계단도 걷지 못했던 개를 목적의식적으로 훈련해서,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촬영한 이야기 -> 이 프로그램에서 얻은 교훈:
- 자기 생각대로 억지로 끌지말라
- 스텝 바이 스텝
- 칭찬을 해주라
- 상대방의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는 쪽으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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