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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이나마 잣대를 내리우는 노하우 -

조회 수 2308 추천 수 88 2007.10.06 11:36:44

  절대 진리적이지 않은 순전히 나에게 맞았던 것들이다. 해보고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않하는것이 났다.



첫째. 술조금 마시기.
         마시고 나면 육체적으나 정신적으로 이완 되고 잣대가 술에 취한듯...ㅋ

둘째. 명상하기.
         명상하고난뒤 10~20분 정도의고요함.
         (단, 그 고요함을 유지하려고 하는순간 사라져버림.)

셋째. 자신의 몸 보기.
         긴장해 있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그부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기.

넷째. 편안한 음악을 듣고 음악에 나의 몸을 맡기기.
         마치 음악이라는 물결에 나의 몸을 맡기듯~ㅎ

다섯째. 잣대를 내리려 하지말고, 사랑으로 대해 주기.
            잣대가 물론 진짜 자신은 아니다.
            하지만, 내안에서 올라오는 것이기에 내것이고, 다른사람의 잣대들보다 더 소중한것이다.
  자신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듯이 잣대또한 있는 그대로를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고 있다. 잣대가 발버둥치고 활동하는것은 자신에게 사랑을 좀 달라고 하는 것이다.
            잣대 또한 사랑으로 다가가 보려 해보자...^^




힙노자

2007.10.07 21:08:01
*.213.106.48

잣대 또한 사랑으로 있는그대로 바라보려는 님의 자신에 대한 따뜻함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노하우를 진심으로 실천할수 있다면 삶은 자유로울것 입니다.

진리는 고정되어 있지않기에 진정 자신에게 편안힘과 사랑의 따뜻함을 준다면 자신에겐 그또한 진리가 아닐까 합니다.

마누사

2007.10.08 22:14:12
*.157.180.142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주신 사랑이 지금 저의 힘이되어, 이젠 이 힘으로 제가 저에게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갈길은 멀고도 멀었지만..이자리에 서서 다시한번 원장님의 따뜻함에 감동을 느낀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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