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희 홈피를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5]
|
관리자 |
2008-03-24 |
77463 |
공지 |
<나를 꽃피우는 치유 심리학>이 출간되었습니다.
[5]
|
성원 |
2009-12-21 |
84730 |
1318 |
노무현전대통령님 돌아가신 이유
[2]
|
낭만자객 |
2010-06-12 |
3786 |
1317 |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
[1]
|
성원 |
2011-02-28 |
3782 |
1316 |
슬기로운 탐구생활
[2]
|
담화 |
2011-03-08 |
3780 |
1315 |
이혼을 부르는 5가지 부부대화법
|
원장 |
2011-06-28 |
3769 |
1314 |
스스로 삶을 사랑하기
|
힙노자 |
2007-01-03 |
3760 |
» |
8월넷째주 아이수모임 후기
|
성원 |
2010-08-30 |
3749 |
1312 |
결혼10년 이혼2년인 남자의 고백
|
힙노자 |
2006-09-24 |
3746 |
1311 |
푸른 정원님의 일지에 대한 답변......
[3]
|
원장 |
2011-04-22 |
3739 |
1310 |
좋은 글들에 고마움을 느끼며..
[1]
|
방성규 |
2006-11-20 |
3724 |
1309 |
낙숫물이 바위에 떨어지듯
[1]
|
사리향 |
2011-04-11 |
3704 |
1308 |
원장님 트위터 활동 시작하다~ㅋㅋ
[4]
|
축복 |
2010-08-18 |
3703 |
1307 |
타고난 성격에 관해서...
[1]
|
푸른정원 |
2011-04-19 |
3702 |
1306 |
새시대로 나아가는 명상
|
힙노자 |
2006-10-20 |
3695 |
1305 |
삶의 유혹가운데
[1]
|
사리향 |
2010-12-20 |
3684 |
1304 |
법륜스님 주례사 中에서
|
원장 |
2010-11-30 |
3637 |
매일 봐도 또보면 반갑고
멀리서 오신분들은 올만에 만나서 반갑고
서로가 열린 마음으로 만나서 반갑고
따뜻함으로 서로를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마음들을 만나서 반갑고,반갑습니다.
맛나는 음식들을 준비해오셔서 더 풍성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깨끗한 마무리로 정리를 해주셔서들 감사하고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주셔서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