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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현

조회 수 5251 추천 수 0 2010.12.17 16:41:30

원장님        

 

임인년 임인월 신묘일 기해일

 

천간:수성0.2

         수성0.2

         금성일간

         토성0.2

지지:목성1

         목성1.2

         목성1

         수성1

오행비율:목성3.2 수성 1.4 금성 0.00 화성 0.00 토성 0.2

일주강약:신약

구신(억제):목성

희신:토성

용신:금성,화성(금성을 선택)

기신:화성

한신:수성

 

대운:4  14  24  34  44  54  64  74.............

 

세운:사오미신유술(지지)년이 좋음

 

성원님

 

정미년 기사월 경인일 갑신시

 

천간:화성0.2  목성0.2  금성일간  목성 0.2

 

지지:화토성(화성;0.7토성0.3)  화성 1.2  목성 1  금성 1

 

오행비율: 화성2.1 목성1.4 수성0.00  금성1  토성0.3

 

일주강약;신강(1.3)

 

구신:화성  희신:금성  용신;토성  기신:목성  한신:수성 

대운:3  13  23  33  43  53  63  73  83......,...

세운:신유술해자축(지지)년이 좋음

 

해설

-신약한 기운으로 도움을 받아야 건강하고 잘자랄수있는 기운....원장님은 용신의 기운이 전혀없다. 일간은 금성인데.. 그기운조차 전혀나타나지\않아....도와주는 사람들이 잘없을수도 있다.. 목성의 기운에 의해 억제를 당하고 있는데... 토성이 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때 알수있는것은 금성(일간)의 기운은 전혀 없으나,,, 희신이 토성이므로 토성의 기운을 가졌다고도 볼수있는데.... 토성이 막심한 피해를 보고있으면서도 도와주는 오행 하나 없다... 목성의 수치와 토성의 수치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은 사람들을 도와주면서도 신뢰와 믿음은 얻을수 있는데....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잘없고,,, 설령 도와주는사람이 많다 해도 원장님의 기대에 만족하기는 어렵다....(토성의 기운이 생명체들을 키우고 자라게 하는 집과 어머니 같은 기운을 가지고있어서,,,, 자신은 고통스러우면서도 사람들을 다받아주고 도움을 주려한다.. 자신을 망가트리면서 까지....그러나 얻을수 있는것은 사람들의 편한 안식처밖에는 되지못하나 자신이 괴로운것을 느끼지 못한다...) 어떻게 보면 그리 안\좋은 팔자는 아닙니다...  

 

-성원님은 신강(태어나면서 아무도움없이 건강하게 살수있는)이긴한데 대운을 보니깐.... 세운이 점점 안좋아지는시기로 알고있는데... 금성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지라....  조금은 잔인하고 냉정한 면이있다...팔자는 안좋은건 아니지만 ......신강하셨으니... 살아가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용기있는 면도 있다..

희신도 금성이고 일간도 금성,,, 그러면 당연희 토성과 수성이 용신이 되는데,,, 그중에 신강이기에 수성을 선택해야 하나 수성(겨울)의 기운이 전혀없다... 그래서 토성을 선택하게 된는데... 원장님은 토성의 기운이고 토생금이라 하여 궁합이 나쁘진 않다.... 토성이 금성을 생하는것이라.... 금성의 기운을 가진 성원님은 원장님을 살릴수있는 도와줄수있는 면이 작용하며,,, 원장님의 토성의 기운이 목성에 의해 극심한피해를 보고잇어.. 성원님이 없으면 원장님은 어려운 상황이 많이 닥쳐올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두분의 역할은 바껴야 어울릴지도...........

 

마지막으로 충언하자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따라 팔자도 달라지고,,, 어떤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항상 모든역학인들은 마지막에 이런말을 합니다..

자기들도 모르니깐........미래를

성격과 주변환경도 어떨지 모르는데..........

일기예보같은거...

 

 

 


원장

2010.12.17 17:10:32
*.54.179.225

수고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는구나.

참고로 할수있을것 같구나.

토욜 보자꾸나.

 

profile

성원

2010.12.17 19:37:21
*.54.179.225

와~ 어련 말들이 넘 많타.ㅋ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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