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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동계 INP 
<원화조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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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1> INP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
- 참석을 하기로 선택한 만큼 최선을 다해보자
 
2> 헌신명상 달리기
-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나는 달리기를 한다고 하면 공포가 엄습해오는데...이번엔
단식과 겸하지 않아서인지 평소보다 코스가 짧았나 싶을 만큼 힘들지 않았음
 
3> 몸 정화와 사랑을 방해하는 장애물 찾기
- 나는 친구들과도 목욕탕을 가지 않은 편인데 센터 도반들과 몇 번 다녀와서 크게 부끄러움이 일어나지 않았고 내가 갖고 있는 몸에 대한 불만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내니 크게 감정이 올라오지 않았음. 냉탕은 여전히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온탕보다 냉탕이 좀 더 낫다는 생각이 들만큼 적응되어 있었음. 냉온탕을 오가고 밖으로 나오니 몸이 엄청 가벼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음. 사랑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잘 접속이 되지 않았음
 
4> 사랑은 자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라는 주제로 조별 사람들과 연극을 만드는 과정에서 평소 직장생활에 대해 상황극을 만드니 무지 신났고 너무 과몰입해서 다른 도반들과의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는 생각에 조금 아쉬웠음. 평소 내가 신나거나 감정이 고조되었을 때 거기에 너무 빠져 주변을 보지 못하는 패턴을 다시 볼 수 있었음. 연극을 하면서 떨렸지만 몇 번해서 그런지 저항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 연극을 할 때 메뉴얼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순간순간 즉흥적으로 나오는 나를 표현하지 못해 아쉬웠는 데 이것이 평소 내가 생활하는 행동인거 같아 비춰보게 되어 좋았음. 
 
5> 사랑을 막고 있는 무의식의 장애물 제거하기
여전히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며 나를 무장해제하는 것은 너무나 되지 않았음. 주변 의식이 너무 되고 음악에 내 몸을 맡겨보는 것이 되지 않으니 춤동작도 똑같은 동작만 나왔음. 사람들은 다 자기 것을 하고 자기만 보는것을 너무나 머리로 아는데도 나를 무작정 해제 하는것은 뭔간 철갑을 두른것처럼 너무 강하게 느껴졌음. 행복,분노,슬픔등을 표현하는 과정에도 목소리가 너무 나오지 않았음. 
 
6> 용서와 사랑(사랑의 비전세우기)
내 주변을 용서하고 나를 용서하는 과정에서 왜인지 모르지만 가슴이 뭉클해졌음. 사부님께서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비전을 세우는 과정에서 좀 더 내가 나아가야할 길. 정말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인 거 같은 생각이 들었음. 아직은 확실히 와닿지 않지만 평생 고민해왔던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았음. 선언을 하는 과정에서 사부님을 통해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음.
 
7>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그 순간순간들에 저항이 떠올랐지만 지나고 보니 뭔가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많은 사람들과 춤을 추는 과정에서 부끄러웠지만 평소 그렇게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지 않아 좋았고 연극도 재미있었고 비전을 선언하는 과정도 뭔가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지금님

1. INP 시작 전에   
이번 INP 주제가 사랑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INP 시작 전에 사랑에 대해서 품으며 생각을 많이 해 봤다.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명심해야 할 3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1) 내 기준과 분별을 완전히 내려야 한다. 
2) 내 안의 생각과 감정은 온전히 내 세계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3)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다름과 모름으로 대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내 기준과 분별없이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따뜻이 바라보는 시선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냉온욕
몸을 깨끗이 씻고 냉온욕을 하니 몸도 마음도 가볍고 상쾌했다. 도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등대님과 같은 조였는데 지난 번 생일 선물에 대한 얘기를 가볍게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생일 선물로 주었던 화분 잘 크고 있냐고 물어 봤다. 등대님은 안 그래도 그 때 너무 고마웠다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뻤다고 했다. 원래 꽃을 잘 못 키우는데 신경써서 잘 키우고 있다고 했다. 등대님이 선물에 대한 반응이 없어서 마음에 약간 남아 있는 것이 모두 날아가서 조금더 가벼워진 것 같다. 내 안의 것을 가볍게 내보이며 해결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

3. 연극
하기 전에 마음에 부담감이 있었다. 창의적으로 뭔가 생각하고 만들고 하는 것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난 INP에서도 비슷한 것을 해 보았으니 이번에도 어떻게 되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가볍게 하려고 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했던 행동을 얘기하며 다른 사람들의 얘기도 들어보았다. 각자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연극이 완성되어 갔다. 대강의 이야기를 짜고 다소 부족한 상태에서 발표를 했는데 실수도 조금 있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한 편의 연극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결과물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함께 얘기를 나누고 함께 경험하고 서로 격려하고 나누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사랑을 막고 있는 무의식의 장애물 제거하기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다른 도반들이 흥을 내며 춤을 추기 시작할 때 마음에 어색함이 있었다. 그래도 몸을 흔들고 소리도 질렀다. 신이 나고 즐거웠다. 하지만 마음에 나 자신을 통제하려는 것이 조금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해방된 듯 자유로운 느낌이 더 컸다. 각 차크라의 진동을 느끼는 시간에는 보다 큰 세계에 접속되는 듯한 신비로움이 있었다. 밝은 세계뿐 아니라 어둠의 세계까지 통합되어 내 안에서 하나된 느낌이 들었다.
 
웃음, 분노, 슬픔, 두려움을 표현할 때 큰 소리로 웃는 내가 낯설게 느껴졌다. 분노의 표현에서는 대상은 정하지 않고 욕을 하였는데 욕을 하다 보니 분노의 대상이 아버지였다.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짧게 올라왔다. 슬픔은 흐느낌으로 표현하니 눈물이 났다. 두려움의 감정을 표현할 때는 ‘무서워, 무서워’를 반복하였는데 접속이 잘 되었다. 눈물이 많이 났다. 동물의 소리를 낼 때는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동물의 소리를 내보려 했다. 내 안의 부정적이 에너지가 많이 해소된 듯했다. 그렇지만 가슴 중앙의 아픔은 조금 남아 있었다. 

5. 용서와 서약
용서를 구하는 절을 하고 용서을 받아줄 때 실제 그 대상이 내 앞에 있는 듯 감동이 있었다. 가족들의 용서를 구하고 받을 때 눈물이 났다. 아버지에게 그러했고 형제자매들이 그러했다. 엄마에게는 마음이 비교적 가벼웠다. 마지막으로 나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받을 때 마음이 많이 숙연해졌다. 또 나 자신의 역할을 해 준 상대방을 안아줄 때 감사와 따뜻함을 느꼈다. 
 
사랑의 서약을 할 때 처음에 많이 눈물이 났다. 막상 나 자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는 많이 담담했다. 나 자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믿고 사랑이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을 믿으며 의식성장의 길로 나아가겠느냐는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했다. 성원 사부님과 포옹할 때 그 사랑을 온전히 느껴보려 하였다. 모두가 받은 사랑의 촛불을 모아 큰 하나의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은은하고 따뜻하게 빛날 때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환해지는 것 같았다.

6. INP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INP를 통해 비워진 마음과 따뜻한 감동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꽃피울지를 품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야겠다. 서약의 시간에 성원사부님과 포옹할 때 ‘나는 빛과 사랑의 존재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계속 마음에 맴돈다. INP 기간 내내 두 분 사부님의 크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모든 사랑 안에 내가 있음을 감사한다.




목우님
학교 일에 치이고 금요일 저녁의 교통정체에 지쳐서 도착했다. 취직을 한 이후로는 온전히 모든 시간을 INP에 참여하기 어려웠는 데, 이번에도 레크레이션을 하며 먼저 에너지를 풀어내고 나누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일요일에 마치는 일정이라 마무리까지는 다 하고 가서 다행이다.
‘나는 사랑이다.’
이걸 계속 새기고 있다. 사랑을 큰 주제로 했던 이번 INP에서 나는 어떠한 특정 느낌, 감각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는 걸 알았다. 트리에서 반짝이고 따스하게 뿜어 나오는 그 작고도 큰 빛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사랑이라고 느꼈다. 가만히 바라보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아무것도 바라거나 고치거나 판단하지 않고, 그냥...
‘나는 사랑이다!’
나는 사랑임을 새기며 어디서든 당당히 힘내어 일상으로 돌아간다.








풍신님

전체적으로 2박3일이라 그런지 또 단식을 안 해서 그런지 좀 금방 끝나고 수월하게 끝난 것 같다. 전체적으로 가슴이 안 열린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내가 참 생각이 많이 돌아간다는 걸 느낀 것 같다. 그걸 가지고 또 문제시하는 패턴을 보이는데 저번 INP 때보다는 뭔가 가슴이 아주 약간 1/10 정도 열린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토요일 저녁에 그래도 스스로 느낌에 살짝은 접속한 것 같은데 뭔가 그렇게까지 만족스러운 느낌은 잘 안 들었다.

진짜 내가 생각만 돌아가는 구나라는 걸 느끼고, 근데 그래도 뭔가 아주 조금씩은 가슴이 열리는 걸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 느낌이 든다.

근데 참 느끼는 게, 사람이 변하는 게 쉽지가 않은 것 같다. 내가 가슴이 닫힌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피로했다. 밤에 뭔가 깊이 있게 못자고, 강의시간에도 계속 졸아서 시험기간 영향인가? INP 영향인가? 잘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렇다.
INP 전날까지 시험기간이라서 뭔가 좀 마음가짐을 준비하지 못하고 아무 생각 없이 와서 아쉬웠다. 선화누님도 말씀해주시길 본인도 처음에 나처럼 ‘나는 안 울고 내가 이상한 것 같다’고 하셨다는데, 나도 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해야 할 것 같다.








선화님

가슴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INP
가슴을 여는 프로그램으로 하실 거라는 말에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회사 퇴근 후 오는 거라 몸 풀기 게임을 같이 못 한게 살짝 아쉽지만 어느 때보다 마음편안하고 웃음이 가득했던 INP였던 것 같습니다.
수화 연습했던 것도 아름답게 잘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 좋았고, 궁전라벤더 대신 동네 목욕탕을 갔지만 그것도 새로운 경험이고 몸이 맨질맨질 부드러워져서 좋았고. 처음 요가시간에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짝이 없어 살짝 고민했다가 그냥 비어있는 원화에게 쫓아 뛰어갔는데. 그 순간에는 ‘앞에서 뭔가 하는 건데, 나는 잘 못하고. 뭐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는데...’ 등등의 ‘생각’ 안 들었어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원화 유도따라 옆에서 했는데, 하고나서 뭔가 어떤 에너지의 안마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라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원래 요가파트너인 우공 눈치가 살짝 보였는데, 크게 붙잡진 않았어요.

저녁 댄스타임에 아리랑노래가 나오고 다같이 둥글게 둘러서서 누군가 두 명이 중앙에서 춤을 추는데 그냥 막 눈물이 났어요. 대성통곡하듯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차크라 소리 낼때는 전체적으로 사람들의 진동도 점점 크고 춤추며 풀고 난 후라서인지 나의 몸 울림자체도 크고, 목이나 몸통 등이 더 크게 열려서 진동하는 것 같았어요. 
감정은 나머지는 다 좀 표면적이었는데, 슬픔을 할 때만 가슴 아주 깊은 곳에서부터 울음이 올라왔어요. 동물소리 때는 소리 나는 곳도 다르고, 동작이 다르게 나와서 신기했고. 몸이 전체적으로 점점 시원해졌어요.

마지막 날 용서와 서약을 할 때 부모님과 ‘나’에 대해 용서할 때 가장 크게 울음이 났어요. 나는 평소 나에게 용서는 여러 번 빌었지만, 나를 용서한다는 마음과 생각은 한 적이 없는데, 색다르고 눈물이 많이 났어요. 서약을 할 때는 하기전부터 그냥 눈물이 많이 났는데, 막상 법사부님 앞에 앉아서 있을 때는 오히려 절하고 앉는 순서(일)에 집중이 되서 눈물이 안 나고. 성원사부님이 안아주실 때 다시 터졌어요. 

나는 누구보다 사랑으로 성장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어 했다는 게 다시 생각났어요. 삶에, 일에 치이고. 잘하고 못하는 거에 꽂혀서 잊고 있지 않았나? 다시 마음을 잡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화님

경계없는 자유로움은 경계를 인식하면서 일어났다. 사랑은 나를 놓았을 때 일어났다.
나의 방어와 지킴과 왜곡된 두려움이 아니라 크게 열고 낮게 이완하고 편안하게 둥글어져서.
원화롭게..사랑하고 싶다.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경험으로 뛰어들고 싶다.
내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경험을 일어나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해무님

이번 INP를 들어가기 전 3가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했다. 
첫째, 허리가 다치지 않게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무리하지 말자. 
둘째, 레크레이션을 재밌게 해보자. 잘하기보단 즐기는 마음으로 
셋째, 내 안의 사랑을 찾아보자, 저항하지 말고, 간절히 임해보자.

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번 INP 어땠어? 만족해, 힘들었는 데 그만큼 좋았어 라고 나에게 말한다.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내 기준을 만족시키기 보단, 내가 원했던 것
(즐거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을 만족할 수 있었다. 
수업과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내 안에 두려움을 만나갈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현재는 나와 조금 더 친밀해진 느낌이다.


이번 INP는 사랑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 되었다.
나에게서 사랑의 정의는 내편이 되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내편을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려움을 외면하고,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나를 못한다고 뭐라 할까봐 무서워. 
하지만 잘 하려고 하면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다.
상대를 맞추거나, 열심히 노력해서 두려움을 벗어나려한다.
잘하는 사람이 되면, 잘 되면 행복해질 거야.

나 잘살아갈 수 있을까? 두려워. 내 삶 자체 이미 망한 거 같거든. 
그런데 무언가를 하려니 부담스러워. 답이 안보이거든. 
두려움이 올라올 땐 내 삶을 외면하곤 한다.
내 삶을 책임지기 싫고, 부담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감정(기쁨,분노,슬픔,두려움)을 만나보는 시간에서 내 안의 두려움을 만나보았다.
너무나 무섭고,괴롭고,두렵다고, 싫다고 몸으로 저항하며 엉엉 울었다.
하지만 두려움을 만나보고 나니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그리고 전과 달리 용기가 생긴 거 같다.

사람들 속에서 용기내어 솔직해져보자. 
부담스러운데요.
내 삶을 위해 용기내어 치고 나가주자,
나 안 망했어! 

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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