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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를 듣고 난 뒤, 진짜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그동안 열심히 행동 했고, 좌절도 했다.
그럼에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해보니 ‘어리석음’이였다.
그동안 나의 삶은 나를 위해서 살았다 라기 보단
잘못된 방향과 길로 나아갔다.
이미지와 인정을 위해 행동했고, 그래서 좌절했다.
이것은 완벽하게 완성할 수도 가득 채워질 수도 없는 것 이였다.
그렇다면 현재, 나는 무엇을 위해 나아가야할까?
올바른 지혜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내가 자각해야 할 지혜는 무엇일까?
1.잡을 줄 안다면 놓을 줄 알아야한다.
(일,관계,놀이등 모든 상황에서 잡을 줄은 알지만 놓을 줄은 모르고 살아왔다. )
2.두려움이 올라오면 저항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자.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것 중 하나가 두려움이다.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항이 아니라 괜찮다는 따뜻함이라고 느꼈었다.)
3,남에게 인정 받으려하지 말고 나를 인정하자.
(그동안 관계 속에서 인정 받고자 행동하는 모습이 많이 비추어졌다.
하지만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인정이라는 것을 느껴가고 있다.)
4. 나는 두려움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많다.
(나는 강하고 시크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마음들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용을 해주자,)
5. 돈,인간관계,이미지가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는 마음가짐
(내 마음이 흔들릴 때 방향을 가르쳐줄 나침반)
오늘 강의를 통해 느낀 점은 지금 당장 일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는 것이라고 느꼈다.
일이 아니라 나에게 진정 필요 한 것은,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1. 센터 열심히 나가기 (드러내기,비춤,운용,관리,피드백)
2. 일지 쓰기 (관리, 피드백)
3. 허리 운동하기 (관리)
4. 일상 속에서 솔직한 내 모습을 들어내기 (드러내기,운용)
5. 일하려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기 (비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