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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아가씨 나를 봐줘여

조회 수 1244 추천 수 0 2019.06.16 23:26:17

요즘 젊은아가씨들이눈깔이완전진국인나를몰라보고첫사랑못해본 나 아가씨들은 딱 남자를 봤을때 겉외모가 키 크고 멋있어야지 난 겉모습 외모 떨어질질 모르겠지만 옷패션도 마찬가지고 진국인 나를 왜 여자들이 가만히 내두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맘에 들어와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맘 있어도 울 나라로 태어난 이상 남자가 작업 여자한테 접근 해야 하는데 어릴적부터 내 시선이 여자로 바라보고 있으면 말문이 딱막힌다 얼굴 안면 인식로 아는사람이 처음으로 말거는데 무슨말 해야지몰라서 여자쪽에서 나한테 호감을 가질지 어떤주제로 몰라서 말문이 생각이 나지않는데 여자쪽에서 먼저 다가와서 대화를 시작하면 여자 꼬시는 작업이 쉬워진다 내가 마음에 사람들한테 상처 있어서 그런가 여자만 보면 말문이 막혀서 내가 맘에 드는 사람 사랑하는 여자 내여자를 꼬시려는 일도 시작 조차도 안했지 난 뭐든지 시작이 어려워 이성교제도 직업도 시작이 어려워 내 어릴적 꿈있었지 그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수 있는거야 내 어릴적 소망은 축구선수 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도움이 되는 선수로 근데 축구선수 되려고 가는길 축구부가 있어야 했는데 그 당시 내가 다니는 학교는 축구부가 없었다

심지어 자의로 여자가 나오는 야동 한번도 안봤는데 그정도 여자를 순수하게 좋아했어요

나중에 알았다 다니는 학교 축구부가 없다면 꿈을 위해 전학도 가야 꿈을 이룰수 있으니|까 내 꿈처럼 여자도 마찬가지다 난 사랑을 못해본 모태솔로이다

가끔 tv로 문제 있는 사람 보면 최근 안녕하세요 40대주부편 울 남편이 너무 가부장적이예요 그 여자는 남편 겉모습만 보고 연애를 했을것다 40대부인 눈에 눈깔이 삐어서 콩깍지가 씌여 것도 모르고

그리고 개대가 남편이 집에 있을때 집안을 안도와준다고,저런 여자는 남자의 뭘보고 결혼했을까 나는 이사람보다 더뛰어난 생활력이 있는데 난 사랑해서 결혼하면 서로 사랑에서 골인 한 내자식 돌보아준것고 놀아준것도 일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가끔가다가 요리 하기싫은 부인을 위한 스페셜 요리도 해줄 생각이 있다

40대 부인 남편은 tv로 외모 로 봐서 잘생긴 편은 아니었다 난 첫사랑못해보고 모태솔로인데 가끔 주변에서 진짜로 듣기 싫은 소리가 있다 내가 듣기에 기분좋은 소리인데 나는 젊은 아가씨한테 인기가 없어서

이말이 실감이 나지 않는데 나한테 듣기 좋은소리 아부하는 소리겠지내가잘생긴긴 뭘 잘생겨 뭐 동안형 사람들이 나보러 내나이39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 아주 자주 가끔 듣는데 젊은 아가씨들이 남자의 겉모습 겉외모 큰키 만 보는데 이 사람의 말이 진심이라면 아가씨들 하고 연애 벌써 해봤겠다 얼굴에서 나이보다 젊음 있는데 이말이 아부가 아닌 사실이라면 젊은 아가씨들 내 얼굴을 같이 데리고 주변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마음 그런 심리가 있는데 나의 겉외모만 봤을때 키 작은것161빼놓고는 겉 외모는 합 격이라고 하는데 왜 나한테 없는거지 울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여자를 꼬시려고 해야 하는데 여자 앞에만 가면 여자 울렁증 가지고 있는 나 짝사랑하는 여자 한테 하도 거절을 많이 받아서 그때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라는 놈은 여자한테 인정을 못받는구나 외모로써 그리고 키만 빼놓고 보면 동안 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내 성격때문에 하는소리인데 여자쪽 나를 맘에 품어 나를 사랑한다 일명 인기있는 스타들은 자기가 가만히 있어도 그 인기때문에 젊은 아가씨가 다가오고 그 아가씨들 본인한테 환호하고 내가 여자 울렁증 이라서 여자를 못만나는걸까 준수한 외모 얼굴인데 가끔tv에서 내입장에서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듣고 한다 어떤 한남편은 햄 반찬 없으면 반찬투정을 잘한다고 나는 엄마가 주는대로 그상황에서 맛있게 먹는편이다 이 편에서 볼때 맛있게 먹어주는것은 그 남편보다는 나은데 그 남편은 연애를 해서 결혼 도 하고 난 젊은 아가씨들 살결 접촉 스퀸십을 하면 기분이up 행복을 주는 호르몬 옥시토신 이 나오는데 초딩6학년 이후로 그 기분을 느껴보지 못했다

그정도로 순수 한데 저를 대화를 하지 않고 얼굴만 아는 여자들 한테 내가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도 작업을 못합니다 작업해서 그 여자하고 친해져야지 사귀는 단계 연인 되잖아요 대화시작자체가 안돼서 사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있는 그녀 한테 대화 자체가 어려워서 저는 여자 앞에가면 말문이 막힙니다 다른 성격 생활력은 다 완벽한데 단 한가지 얼굴 만 아는사이라고 해도 제 울렁증 때문에 여자 울렁증 때문에 사랑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도 맘에 드는 이성 에게 내 성격적인 결함 여자 울렁증 때문에 제가 맘에 드는 사람 시작조차도 못하니까 대화해서 친해지고 이런걸 못하니까 하늘에서 감나무가 자동적 떨어지기를 바래야 하는데 무한정 기약 없는 무한한 기다림 이예요

그리고 겨우 인연이 돼서 여자를 만나면 첫 번째 내 그녀는 얼굴 폭탄 알고보니 제가 공익근무 요원 시절 가원중학교 보건실 선생님이 제가 맘에 들어서 자기 딸을 소개시켜준것입니다

그리고 2번째 내여자는 얼굴 그럭저럭 이쁘게 생겼고 성격 그럭저럭 잘맞았습니다 근데 겨우 인연이 되었는데 이 두 여자에게 공통점 있습니다 둘다 패션 테레리스트입니다 여자는 이쁜 옷이 남자보다 많은데 11년동안 만나면서 계속 바지만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속터질 겨우인연이 돼서 스퀸십도 못하네 돈만 날리고 저는 여자를 만나는 이유 신체첩촉 스퀸십 때문 그게 이유된 그것도 모르고두여자는 옷을 패션테러 리스트 두 번째 여자는 어떻게 만나냐면

제가 독립 생활 했을 때 아는 동생 같이 살았습니다 그아는 동생이 나랑 나의 여자친구야 하고 데리고 오면서 인연이 돼죠 왜 제인생은 바라는 것 바라는데로 되지 않고 왜 머피처럼 항상 반대로 가는 이유가 뭘까요 뭐 제가 반대로 자석을 이끌리는 자석장 힘이 있냐 ㅋㅋ

진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제 성격의 결함이 여자친구 못만나는 이유중 하나인데 제가 멘탈이 약해빠졌으면 저한테 주신 부모님 거룩한 가치관 삶의 중요한 부분 기준 주신 덕분에 제가 성범죄를 안하고 이상태로 버티고 있는 거예요 독신의 은사가 이렇게 힘들줄 진짜에 모르겠어요 저는 솔직히 저한테 젊은 아가씨들 나의 살결의 접촉 행복호르몬 분비 되려고 만나는것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제 치명적인 성격적인 결함때문에

내 욕구가 초딩6학년때 부터39살 먹도 같은 생각 되풀이 해서 생각을 했습니까

이 생각이 어떻까요 괴롭고 내안에서 힘들고 여자친구 만들어서 사귀고 싶고 여자친구 다리를 신체 첩촉 내 손으로 여자 다리를 만지고 싶은 욕구 애정이 듬뿍 들어간 있으니까 제가 초딩6학년 부디쳤을보다 더 기분 좋은 느낌 행복 호르몬 되겠구나 생각이 계속 합니다

어린절부터 품고 있던 생각 하고 스퀸십하고 행복한 호르몬 나와서 지금 잘 살고 있다 나 행복 하구나 연애 즐거운 감정 사랑하는 감정을 처음으로 맛보고 싶어요

못하고 내여자로 내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은데 여자 울렁증 때문에 안됩니다 시작조차도 내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접근을 못하니깐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될까요 이렇다가 평생 연애도 못해보고 혼자 외롭게 살아야 할 느낌이라고 그리고 저 남자 친구 없습니다 물론 좋은|쪽 생각해보면 경조사 부조금 안들어서 좋다고 생각하지 제 어린시절 초6부터 지금까지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내 성격의 여자 울렁증 때문에 이성교제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연애를 하고 싶어도 휴

성범죄가 되기 싫어요

법에 어기는 사람 되기는 싫어요

내여자의 신체 일부분 순간의 행복 호르몬 순간 행복한 기분 맛보기 위해서 아휴~

요즘에 잘빠진 다리초딩여자 애 보고 있으면 어린나이에 다리 이쁘게 생겼다 내 손으로 만지고 싶다 사탄영 이 저한테 불어다 줍니다 성추행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젊은 아가씨 다리를 노출한 여자들을 길가다가 내손으로 만져부려 지하철 에서 공간에 젊은 아가씨가 다리를 노출하고 있으면 공간이 좁은데 확 내손으로 여자 다리를 만져 버려 락도 라고 달콤한 사탄의 소리가 들기도 합니다 아주 아주 스트레스 날은 젊은 아가씨들 성폭행 하고 싶어도 사람 많은데 안들키고 성폭행 쾌락을 즐기는 걸까 성폭행 시도하려고 마음 먹어서도 어떤 방법을 몰라서 범죄자되기는 싫습니다 성 범죄자로 신상 정보 공개 되기 싫어요

이것 때문에 성 범죄가 되기 싫어요 그럼 문제 해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쓰레기 같은 인생 살기 싫은 성범죄 때기 싫은데 성장 과정 늦졌기 때문에 다른사람 지적 많이 당했고 부족한 것을 더 채우기 위해 더 나은것로 위해 지금까지 이끌어는데 여자 때문에

더 이상 제가 나이 더 늙기 전에 한 살이라도 저보다 젊은 아가씨 하고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이런 욕구가 초딩6학년39살 동안 품고 있었습니다 tv에서 제입장에서 저보다 못난 사람 이라고 들 때 그남편도 연애를 하는데 저도 범죄 심리를 좀 알겠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욕구가 강한데 오랜시간도 끝내 해소 못하고 무슨일 할 때 그 맛에 있습니다

 

그 맛에 다시 느낄고 싶은데 죄를 짓는거지 속이 꽉 찬사람 진국 사람은 제가 여자 울렁증이 있으니까 어떻게 인연이 돼서 저를 흙속에서 진주를 찾아 내듯이 젊은 아가씨가 눈깔이 안삐었다면 저는 연애를 해서 결혼하게 된다면 항상 행복 주길 라는 말은 못합니다 최대한 불행한 삶 살지 않도록 해줄거야 이성교제 연애 하고 싶은 욕구 내여자를 만지고 싶은 여자 스칠 때 만질 때 찰낰의 순간 그 기분을 다시 맛보고 싶은데 예전 뽀얗고 부드러운 느낌의 접촉 잊지 않고 있어요 이증상 성도착증 인가요 검사는 어떻게 봐냐요,제가 몸이 되게 살찌고 얼굴이 폭탄이라면 제가 이래서 없구나 위안 삼으면서 위안을 삼을수도 있잖아요 글구 비뇨기과에 정자검사 받으려면 어떻게 정자 검사 받아서 차라리 무정자 증이면 제 자신의 욕구를 내려놓고 포기 할께요 맘이 그렇잖아요 사귀는 것 그치지 결혼 안한거잖아 무정자증 제맘이 편할텐테 어떻게 하는줄 몰라서 직업 기타 있었지만 길을 어떻게 할줄도 몰라서 도전 안한 본것도 많이 있습니다 오로지 마음이 응어리 있으면 오죽 하면 이 편지를 띄울까요

내 여자를 내 손을 만져서 접촉의 순간 에 행복 호르몬 나와요 저한테 내여자면 그것은 범죄 아니지만 여자 울러증 때문에 여자를 간절히 간절히 원해도 이런젠장 성격한부분 결함 때문에

대화 시작인 안되는 것 내여자 못만나는 것

지금 다리 노출하는 젊은 아가씨 들을 공공장소에서 볼 때 면 내가 내 손을 모르는 사람 만지면 기분 up 순간적인 행복호르몬 나올텐테 그것 하면 성추행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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