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20
하나님을 만난날
내인생이 고통과 힘듬속에서 몸부림치며 좌절하고 삶을 포기 하려할 때
어느날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다.
나 : 하나님 도대체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 : 원하는것 없다.
나 : 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시나요?
하나님 : 나는 사랑밖에 준적이 없다.
나 : 진정 저에게 바라시는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 단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나 : 그러면 제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나요?
하나님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항상 100점 이었어.
나 : 당신은 진정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 : 네가 슬퍼했을때 나또한 슬퍼했으며
네가 즐거울때 나또한 즐거웠어.
나는 한번도 너를 떠난적이 없었어.
나 : (가슴과 눈에서 눈물이 흐르며 기쁨이 온몸을 적셔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인생이 고통과 힘듬속에서 몸부림치며 좌절하고 삶을 포기 하려할 때
어느날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다.
나 : 하나님 도대체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 : 원하는것 없다.
나 : 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시나요?
하나님 : 나는 사랑밖에 준적이 없다.
나 : 진정 저에게 바라시는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 단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나 : 그러면 제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나요?
하나님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항상 100점 이었어.
나 : 당신은 진정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 : 네가 슬퍼했을때 나또한 슬퍼했으며
네가 즐거울때 나또한 즐거웠어.
나는 한번도 너를 떠난적이 없었어.
나 : (가슴과 눈에서 눈물이 흐르며 기쁨이 온몸을 적셔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