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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어린마음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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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자 |
2009-06-23 |
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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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 마지막 날에...... (중심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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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2-08-02 |
4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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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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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
2010-01-09 |
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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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정 원하는게 뭔데?" 라는 답...드디어 찾...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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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까지 |
2012-08-13 |
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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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증을 이기는 마음..... - 새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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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2-09-12 |
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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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세 겹 벗은 노랑나비 이야기 - 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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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3-02-16 |
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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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소통 대화 프로그램 소감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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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 |
2010-03-17 |
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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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돌아 지금 나 여기에…(아이수26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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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
2013-02-03 |
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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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 23기 중아의 후기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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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 |
2012-06-09 |
4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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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힘듦에 대한 상담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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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
2013-08-29 |
4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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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상담후기 (9월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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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2009-09-05 |
4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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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아이수 명상교육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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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
2010-02-10 |
4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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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아이수 교육을 마치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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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이 |
2012-02-16 |
4547 |
74 |
아이수 24기 교육을 끝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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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
2012-07-15 |
4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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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 만나기 - 나나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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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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