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그동안 스스로 자신감의 문제로 고민하시면서 특히 대인관계에서 여자들과의 만남에서는 더욱 긴장과 불편으로 관계만들기가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하시고 고민도 많이하시면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힘쓰신 마음의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자신감의 문제로 최근에 저희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사람들은 자신감이란 어떤 외부적 조건의 성취나 자신이 세운 기준이 만족할때 얻을수 있는것이라 생각하여 여러가지 외부적인 노력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이란 어떤 객관적인 조건의 성취(외모,경제력,능력,학력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가 하는 주관적 자기만족과 자기수용이 더욱 중요하지요.
왜야하면 자신감이란 스스로 자신을 좋아하는가 또는 스스로 자기를 믿고 신뢰하는가 이기 때문이지
요. 어쩌면 이런면에서 보았을때 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외부의 여러가지 상황이나 조건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자신을 믿거나 좋아하기 보다는 열등감과 자기부정성으로 자신을 제한하거나 한정하는 자기암시나 자기최면에 오랫동안 빠져있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들과의 만남에서는 더욱 긴장과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까 또는 상대에게 무언가 남자다운 리더쉽이나 재미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할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상담해 보면 무의식 내면에 과거 어린시절에 부모님이나 주위로 부터 받은 상처나 생존과 사랑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강한데 현재의식에서 지난 상처의 경험으로 자신을 한정하거나 인정과 사랑에 대한 갈망이 현실에서는 잘보이거나 잘하려는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많은 사람앞에 발표할때 누구나가 약간의 긴장과 떨림이 있는것은 자연스러움인데 자신감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떨리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떨지않으려는 마음이 더욱 많은 긴장과 관계의 불편을 야기하지요.
님이 가지신 문제가 무엇인지는 상담을 진행하면 자세히 드러날것이라 여겨집니다.
의식과 무의식에 가진 스스로 억압된 자기암시와 과거 기억속에 저장된 상처의 경험들이 대부분 현재자신의 삶을 왜곡시키거나 자기부정성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지요.
자신감은 자기이해의 문제이지요.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성격의 '나'이며 지나온 과거의 경험속에 스스로를 억압하는 신념과 부정성을 알게될때 내면의 어둠은 저절로 걷어지지요.
그러기에 오부적인 어떤 노력 보다는 자신을 이해하므로서 자신이 자신임을 당당히 삶의 현장에서 선언할수 있는 마음이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스로 자신감의 문제로 고민하시면서 특히 대인관계에서 여자들과의 만남에서는 더욱 긴장과 불편으로 관계만들기가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하시고 고민도 많이하시면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힘쓰신 마음의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자신감의 문제로 최근에 저희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사람들은 자신감이란 어떤 외부적 조건의 성취나 자신이 세운 기준이 만족할때 얻을수 있는것이라 생각하여 여러가지 외부적인 노력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이란 어떤 객관적인 조건의 성취(외모,경제력,능력,학력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가 하는 주관적 자기만족과 자기수용이 더욱 중요하지요.
왜야하면 자신감이란 스스로 자신을 좋아하는가 또는 스스로 자기를 믿고 신뢰하는가 이기 때문이지
요. 어쩌면 이런면에서 보았을때 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외부의 여러가지 상황이나 조건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자신을 믿거나 좋아하기 보다는 열등감과 자기부정성으로 자신을 제한하거나 한정하는 자기암시나 자기최면에 오랫동안 빠져있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들과의 만남에서는 더욱 긴장과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까 또는 상대에게 무언가 남자다운 리더쉽이나 재미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할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상담해 보면 무의식 내면에 과거 어린시절에 부모님이나 주위로 부터 받은 상처나 생존과 사랑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강한데 현재의식에서 지난 상처의 경험으로 자신을 한정하거나 인정과 사랑에 대한 갈망이 현실에서는 잘보이거나 잘하려는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많은 사람앞에 발표할때 누구나가 약간의 긴장과 떨림이 있는것은 자연스러움인데 자신감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떨리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떨지않으려는 마음이 더욱 많은 긴장과 관계의 불편을 야기하지요.
님이 가지신 문제가 무엇인지는 상담을 진행하면 자세히 드러날것이라 여겨집니다.
의식과 무의식에 가진 스스로 억압된 자기암시와 과거 기억속에 저장된 상처의 경험들이 대부분 현재자신의 삶을 왜곡시키거나 자기부정성에 빠뜨리는 경우가 많지요.
자신감은 자기이해의 문제이지요.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성격의 '나'이며 지나온 과거의 경험속에 스스로를 억압하는 신념과 부정성을 알게될때 내면의 어둠은 저절로 걷어지지요.
그러기에 오부적인 어떤 노력 보다는 자신을 이해하므로서 자신이 자신임을 당당히 삶의 현장에서 선언할수 있는 마음이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