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글 수 1,393
안녕하세요 원장님..요즘 날씨가 많이 더우시죠..^^
상담을 받고 교육을 받고 나서 조금씩 변화 하는 제 모습에 나름 보람을 느낀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저는 제자신을 너무 지키지 않았던거 같아요..
요즘은 어떻게하면 제 자신을 잘 지켜낼까 많이 생각한답니다..
누가 상처주는 말을 한다던가. 부당한 요구를 할때...
싸우기도 해보고, 큰소리도 함 질러보고, 제감정을 얘기도 해보고, 하는데요..
아직까진 조금 서툰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록 다른사람의 성향도 조금씩 보이는거 같구요..
요즘은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그리고.저도 이번달 토요모임은 좀 어려울거 같네요.
회사일이 좀 많아서요.^^..
다음달 토요모임 부턴 참석하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하시고 변화해가는 높새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번에 바꿔지지는 않기에 서툴더라도
지금과 같이 노력하신다면 얼마후에는 자신으로서 당당한 마음을 가질수있을것입니다.
많이 보고 싶은데 일이 바쁘신가 봅니다.
꼭 다음번에는 보고 싶네요.
건강하고 밝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