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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89 추천 수 0 2008.09.22 03:13:01
제발.....꼭......된다고 해주세요....
1년동안....잊는다고 노력했는데..
너무 힘듭니다..
곧..죽을것처럼..힘듭니다..
곧..죽을것같이..
곧..죽어야 내가 사는거 처럼..
너무 잊고 싶습니다..
잊는게 안된다면.. 그 사람이 미워지는거라도...
미련하고 남들 다하는거.. 유난스러운것도 압니다..
시간에..시간에..몸을 던져도 봤고..시간에 의지도 해봤고..
잊으려 더 좋은 사람도 만나봤어요..
한달이면 괜찮겠지..그러면 시간이 더 지나면 괜찮겠지..
아니요..
더하면 더했지..덜하진 않아요..
이제는..이제는 아프다 못해..너무 너무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지워달라고는 안할게요..
제가 살수만 있게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힙노자

2008.09.22 08:38:24
*.182.87.90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죽을것 같이.. 힘든마음....
1년의 모든 노력.....
아픔들....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방문하셔서 함께 아픔을 나누어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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