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pongnam88.ivyro.net/zbxe/images/title_5_2.gif)
*쌀 씻기: 쌀은 박박 문질러 씻지 말것~영양분도 같이 빠져 나간다.
쌀의 두배 정도의 물을 받아 손가락 사이로 쌀이 빠져나가도록 서서히 휘저으면서
씻고,새물을 받아 3회정도 행군다.
요리나 미용에 쓰는 쌀뜨물은 두번째 물부터 쓰는것이 좋다.
밥 앉히기: 쌀을 씻은뒤 20~30분 정도 불렸다 하면 차지고 윤기 나는 밥을 먹을수 있느며,
아님 5분이라도 좋다.
뜸 들이기: 뜸 들이는 시간은 5분 정도에 밥맛이 결정되므로 조급히 밥솥 뚜껑을 열지 말것.
집에서 만드는 햇반: 방금한 새 밥을 조금 식힌 상태에서 1인분씩 지퍼락에 담아 냉동해 두면
유용하게 쓰이며 맛도 아주 좋다.
*조리기구 청소법
개미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소금을 뿌려두면 일시적이나마 제거효과가 있다.
기름때에 찌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먹다 남은 소주를 부어
식혀주면 기름때를 없앨 수 있다.
냉장고 냄새에는 참숯 한 덩어리를 종이컵에 담아 넣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한달에 한번 정도 햇빛에 말렸다가 다시쓸 수 있어 반영구적이다.
*남는 음식을 아끼기
감자싹: 감자옆에 단단하고 빨갛게 익은 사과를 놓아두면 싹을 방지할 수 있다.
눅눅해진 김: 전자레인지에 종이를 깔고 김을 얹은 뒤 20~30초만 돌리면
다시 바삭해 진다.
눅눅해진 과자: 눅눅한 과자봉지에 각설탕 하나를 넣어 밀봉하고 하룻밤
지새면 바삭한 과자가 된다.
쌀벌레: 쌀통에 통마늘 한쪽이나 숯을 넣어두면 쌀벌레를 제거할 수 있다.
남은 채소: 남은 채소는 냉동실에 보관한다.콩나물,파,양파등 모든 채소들을 씻고
다듬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동시켰다가 요리할때 녹이지
않고 바로 넣으면 씽싱함 그대로다.
시든 양상추: 물에 얼음을 타서 5분 정도 담가두면 싱싱함이 되살아 난다.
하지만 오래 담가두면 역효과가 난다.
오! 과자의 재 발견...... 놀랍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