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싫어함과 좋아함에 스스로 붙드는 집착이 없다면
그들 사이에 다름과 차별이 있으리요...
싫어함이 단지 팔을 뻗는 것이고, 좋아함이 팔을 오무리는 것이라면
둘은 단지 팔의 움직이는 모양일 뿐이다.
한 생각 일어나면 그곳에 좋아함과 싫어함이 물거품처럼 일어난다.
그 생각을 보지못하고 놓아둔채 좋음과 싫음에 집착한다면
형상없는 모양에 스스로를 옭아맨다.
한 생각 일어나고, 인연따라 업따라 생각이 커져가고
개가 자신의 꼬리를 물려고 제자리를 돈다.
가슴과 머리....
나는 머리에서 가슴으로 간다.
감정을 흐르도록 놓아둠이 치유의 시작이다.
깨어있는 마음과 자각하는 마음.
한마음 한생각......
명상중에......
최면상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우리 내면의 상처들
심리치유사의 길.....
최면은 빠짐이 아닌 깨어남 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근본에 대한 이해에서 일어난다.
좋아함과 싫어함
이미지의 함정.
성명쌍수에 대해서.....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