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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 한물건이 있다.
때로는 크고 때로는 작고,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분노한다.
마음이라는 한선물이 있다.
때로는 붙잡고 때로는 저항한다.
마음을 살펴서 마음이 만들어 낸 습관을 안다면
세상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마음의 흐름인것을.....
힘든것은 몸인가?
상황인가? 사람인가?
아니면 내마음의 오래된 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