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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꽃잎이 가는길 마다에서 길을 열어 나의 가슴에도 향기를 날리며
진하게 진하게 묻어나네.
함께한 도반님들이 사랑스럽고
이 만남으로 나 또한 사랑 받으니 행복하고
내가 쓰여짐에 감사합니다.
화합하고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넘쳐
눈감고 명상에 잠기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멀리서 걸음하셔서 선물을 주고가신 정덕님!
움직임 마다에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깊이 느껴지는 사랑,
법인님의 실감나는 강의로 배꼽빠질라 움켜쥐며 재미나게 들었던 강의.
싸부님은 모든찬사가 당근 있습니다._()_*
오희님의 끼와용기,대단 하시고,
태연님의 감초같은 역활에 곳곳에서 부드러운 중화작용을 하시고.
비나님은 귀여워 ~귀여워 웃을때 귀여워~의 노래가 생각나니
오랜만에 본 혜원님,첨 뵌 자유님 햇소님,담비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가족같아 더말이 필요없는 덕정님 미타님,선덕님 화~이~팅...
진하게 진하게 묻어나네.
함께한 도반님들이 사랑스럽고
이 만남으로 나 또한 사랑 받으니 행복하고
내가 쓰여짐에 감사합니다.
화합하고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넘쳐
눈감고 명상에 잠기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멀리서 걸음하셔서 선물을 주고가신 정덕님!
움직임 마다에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깊이 느껴지는 사랑,
법인님의 실감나는 강의로 배꼽빠질라 움켜쥐며 재미나게 들었던 강의.
싸부님은 모든찬사가 당근 있습니다._()_*
오희님의 끼와용기,대단 하시고,
태연님의 감초같은 역활에 곳곳에서 부드러운 중화작용을 하시고.
비나님은 귀여워 ~귀여워 웃을때 귀여워~의 노래가 생각나니
오랜만에 본 혜원님,첨 뵌 자유님 햇소님,담비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가족같아 더말이 필요없는 덕정님 미타님,선덕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