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제목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랑의 여신

조회 수 1592 추천 수 84 2007.12.11 13:16:37
어머니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기도 전에
그리움을 사무치게 느껴야 했습니다.

가난한 집에 어린 자식 여섯, 아버지 술값까지 버셔야했던

어머니

참으로 제가 어른이 되어 그 나이가 되어보니
감당키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니, 못할 것 같습니다.

배까지 곯으면 삶이 더 힘들어진다고 먹는 것 만큼은
풍족하게 해주셨던

어머니

그것이 지금까지
어머니 손은 한 번도 빈손인 적이 없으셨지요

주어도 주어도 부족함을 느끼시는 어머니
어린 것들은 떼어 놓고 당신 고생보다 그 어린 것들 고생이
맘아파 눈물 지으시는 어머니

비록 지금 삶 마저도 고달프지만
제 가슴엔 어머니의 그 큰 사랑의 씨앗을 심으셨으니

어머니가 바로 성자이십니다.

힙노자

2007.12.11 15:18:11
*.230.36.119

가슴시린 사랑의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시울이 물드네요.

모든이에게 어머니는 영원한 마음의 돌아갈 고향이자 채워지지 않는 또다른 상처의 눈물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희 홈피를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5] 관리자 2008-03-24 80136
공지 <나를 꽃피우는 치유 심리학>이 출간되었습니다. imagefile [5] 성원 2009-12-21 87415
133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연말연시를 ...... [2] 힙노자 2007-12-26 1349
132 사진 둘 imagefile [2] 일화 2007-12-24 1643
131 제 7기 자기최면과 명상교육 후기- 힙노자 2007-12-20 1826
130 테~스트 imagefile [10] 차돌이 2007-12-19 1514
129 이 게시판는.. 차돌이 2007-12-19 1574
128 벤쿠버에서 동키호테 imagefile [3] 윤창우 2007-12-12 1616
127 행복 dutls 2007-12-12 1631
» 사랑의 여신 [1] dutls 2007-12-11 1592
125 아이수 세션을 마치고 들은 뒷담.. dutls 2007-12-11 1625
124 타인의 꿈실현을 위해 희생한 희생중인 희생 할 ... image ^*보노보노*^ 2007-12-10 1923
123 계룡산에서 아이수 세션을 마치고 [2] dutls 2007-12-09 1753
122 내가 가입한 카페 대문 글 *^^* image [1] ^*보노보노*^ 2007-12-01 1954
121 습관의 힘에서 벗어나기 image [1] ^*보노보노*^ 2007-12-01 1921
120 고타마 싯다르타의 외출 [1] ^*보노보노*^ 2007-12-01 2318
119 聖雄 忠武公 李舜臣 提督 image ^*보노보노*^ 2007-12-01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