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제목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공사다망한 가운데도  

저희 홈피를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자주 들러 주셔서 사랑과 기쁨과 위로의 마음을 나눠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다녀 가시면서 님의 고운 마음, 한 줄만 표현해 주신다면

애써 글을 올린 분의 마음이 얼마나 훈훈해지겠습니까.

 

리플은 그의 수고를 우리 모두가 알고있을 뿐아니라 격려를 드린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원 모두의 사랑과 관심으로, 글을 올려 주신분도 행복해 하시고

더욱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이버 세계에서 오고 가는 리플은 필수의 덕목입니다.

글쓰는 이의 숨겨진 노고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바쁘시더라도 글위에 님의 마음 한자락, 넌지시 남겨 주세요.


이 공간은 글 뿐 아니라 리플로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위로받는 공간입니다.

모르시는 분이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세요.

처음 글을 올리시는 분이나 리플을 다시는 분에게 특히..

사랑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끌어 안습니다.  

우리 게시판에서는 아직 악성 리플이나 비판적인, 또는 비아냥의 리플이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다행입니다.

회원님들의 높은 수준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__()__


봄날의 곰같이

2008.03.25 13:49:26
*.103.201.148

꽃이 피면 향기가나듯이... 원장님과 성원님에 그윽한 향기가 홈피를 맴돌기때문에 그럴거라생각해요,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이 잠시나마 평화로우시길 바랩니다~~

양광모

2008.03.25 14:44:28
*.55.68.6

__()__ <--- 이게 머죠?
profile

성원

2008.03.25 19:28:27
*.213.106.48

합장이요~~마음을 모은다는 뜻도,축원해주는 뜻도,여튼 조은거요~~__()__

봄날의 곰같이

2008.03.26 17:06:11
*.113.156.42

나마스테 ! ! !

구세주

2011.01.02 23:46:23
*.53.244.88

슬픈 글만 쓰다가..

..

리플도 달아야 겠네요!!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저희 홈피를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5] 관리자 2008-03-24 77808
공지 <나를 꽃피우는 치유 심리학>이 출간되었습니다. imagefile [5] 성원 2009-12-21 85107
1093 어린왕자 8장 (사랑의 허영심) - 미래님정리 원장 2014-07-27 2096
1092 나의 힘듦이 무엇인가 - 화공님 원장 2020-01-29 2095
1091 감옥같았던 일주일... [3] 마누사 2007-09-13 2095
1090 7일 단식수련 [2] 관리자 2012-04-07 2089
1089 집에서 일어났던 일중.. [1] 파스텔 2011-01-28 2089
1088 내몸안에 있는 ' 분노 '의 감정.. [1] 마누사 2007-09-22 2089
1087 5월 네째주 - 아이수모임 후기 [4] 원장 2010-05-24 2088
1086 빙의된 영가가 바로 당신 자신이다. 힙노자 2009-11-21 2085
1085 공자님의 자기탐구 일지.... 원장 2019-10-29 2062
1084 자기수용 - 그 정도는 괜찮아... [4] 원장 2012-02-20 2055
1083 ^ 내가 마시는 차 ^ image [2] ^*보노보노*^ 2007-10-03 2048
1082 묻고 질문하며 의문을 가져라. 원장 2021-12-10 2047
1081 자기기준..궁금한게 있어요 선생님... [3] 사랑 2010-05-16 2046
1080 행운의 꽃 [3] 성원 2010-01-17 2046
1079 인생을 개선하는 방법 dutls 2007-10-18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