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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여기 생활이 힘이듭니다.
나에게는 생소하기나 마찬가지인 사람들하고 지내는 것이 힘드네요.
나의 낡은 마음의 소리가 얘기합니다.
`전에 편하게 재냈든 쌤들같은 사람하고 같이 일했으면`
하지만 싫지만 여기 사람들하고 지내는 것도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성숙하기 위해 인내하고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기 도우미들한테 배울것도 많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가벼움들. 경박스러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그렇게 야한 농담하면서
욕도 하면서 다른 사람눈치보지않고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마음의 집착에서 벗어나
이제는 새로운 이미지. 마음을 만들고 싶네요.
무겁고 심각하기 보다는 즐거운 이미지들을 만들고 싶어요.
삥아님처럼 많이 웃어볼까요?ㅎㅎㅎㅎㅎ^^
나에게는 생소하기나 마찬가지인 사람들하고 지내는 것이 힘드네요.
나의 낡은 마음의 소리가 얘기합니다.
`전에 편하게 재냈든 쌤들같은 사람하고 같이 일했으면`
하지만 싫지만 여기 사람들하고 지내는 것도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성숙하기 위해 인내하고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기 도우미들한테 배울것도 많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가벼움들. 경박스러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그렇게 야한 농담하면서
욕도 하면서 다른 사람눈치보지않고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마음의 집착에서 벗어나
이제는 새로운 이미지. 마음을 만들고 싶네요.
무겁고 심각하기 보다는 즐거운 이미지들을 만들고 싶어요.
삥아님처럼 많이 웃어볼까요?ㅎㅎㅎㅎㅎ^^
곧 그 곳도 편해질거예요..이미지를 만들기보단..
있는 그대로 편하게 하시면.. 참 좋은 이미지로 비춰질거 같은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