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다님의 글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답답함은
우리가 닦아야되는 까르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답답함이 와도 그것을 답답해하거나 하기 보다는 나의 까르마를
관념을 닦아야 하는 것으로 바꿔야 되겠습니다.
때를 부끄러워했을 뿐 닦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열심히 닦아야 되겠네요.
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때를 불려서 덜 아팠으면 좋겠지만
닦고 났을때의 그 개운함을 생각하면 참 하늘을 나는 기분일 것 같아요.^^
모두들 영혼의 목욕탕에서 열심히 때밀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