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제목
> 온라인상담실 > 상담사례
            **야뇨증**

야뇨증의 대부분은 습관성 야뇨이고, 야간배뇨에 대한 가정교육, 즉 토이렛 트레이닝의 미완성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외에 야뇨발생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심리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심리적인 원인으로 야뇨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심리적 요인이 사라졌는데도 습관화된 야뇨가 계속되고 이것이 새로운 불안이나 부적응을 만들어내 심리적 요인이 다시 야뇨를 만들어 내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야뇨를 토이렛 트레이닝의 미완성이라고 보고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서 최면요법을 검토해 보았다.

즉 소변보고 싶은 욕구와 각성의 연합이 성립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또는 한번 성립됐으면서도 어떤 원인으로 그 결합이 파괴되어 버린 데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야뇨증 치료에 최면요법을 적용할 경우에는 몇 가지 기법이 있지만 어느 경우에서나 그저 최면을 실시하면 좋다는 것은 아니고 증상이나 기질적 질환이나 종래의 대책 등에 관한 충분한 예비면접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따라서 적용하는 기법이 선택되고 치료자와 환자의 관계가 완성된 연후에 비로소 구체적인 최면요법이 추진되는 것이다.

우선 직접암시법으로는 '오늘밤부터 잠자면서 오줌을 싸지 않는다' 라고 하는 직접적인 암시나, '잠자다가 소변을 보고 싶어지면 곧 잠이 깨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본다' 라는 암시가 사용되고 있다.

소변보고 싶은 느낌과 각성의 과정을 암시로 주고 배뇨행동을 지시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감각의 환각을 이용하여 체험적으로 연습시키는 것이 멘탈 리허설 법이다.

이 방법은 오늘날에는 야뇨증뿐만 아니라, 편식, 말더듬, 차멀미 등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시를 '자기 방에서 자고 있다.

방안의 모양이 보인다.

이부자리 속의 느낌을 잘 알 수 있다.

이윽고 소변보러 가고 싶은 느낌(요의)이 생긴다.

그리고 그런 느낌을 확실히 잘 알 수 있다.

그 느낌이 점점 강해지면 자연히 잠에서 깬다.

잠이 깬 자신이 화장실에 가는 것이 보인다.

오늘밤부터 잠자다가 소변이 보고 싶으면 지금 연습한 것처럼 그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고 그와 동시에 잠이 깬다.

잠이 깨면 지금 본 것처럼 너는 변소로 가서 소변을 본다' 라고 주고 우선 시각과 촉각 등의 환각에 의하여 요의를 체험시키고 그 체험과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연합시키는 것이다.

다음에 잠에서 깬 자신이 화장실에 가는 것을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연습하고 끝으로 직접 암시에 의하여 연습한 것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말더듬****

말더듬의 원인은 특정한 기질적 이상에 의하여 발생한다기 보다 심리적 원인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어린 아기의 언어 미발달의 시기에 어른 다루는 법 및 그 후의 증상에 대한 주위의 반응 등이 말더듬이를 만들어 내고 또 그것을 고정화하며 강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어릴 때 말을 더듬는다고 어른들이 말더듬이라는 별명을 붙이면서 말더듬이가 된다고 하는 설이 제시되고 있다.

말더듬이 증상이 생기는 시기에 이와 같은 심리적 요인이 있고, 성장하고 나서 말더듬이라는 증상에 대한 타인의 반응과 그에 대한 증상의 악화나 고정화된 순환은 야뇨증에 있어서의 악순환과 동일한 동기에 의한다고 볼 수 있다.

말더듬이 치료에는 충분한 예비면접이 필요함은 물론 치료방법은 증상에 의해 선택된다.

최면상태로 유도하는 것만으로, 환자가 긴장이나 자기 증상에 대한 구속에서 풀려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되는 예가 가끔 있다.

이 사실은 위에 말한 말더듬이의 동기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최면상태에 들어갈 수 있고 느긋한 심신의 휴식을 경험시킨다는 릴랙션법이나 자율훈련법에 의하여 적당한 시기에 릴랙스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효과적인 기법이다.

또는 멘탈 리허설 법으로 사람 앞에서 말을 더듬지 않고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연습시키거나 그 사람 앞에 이미지의 조건을 단계화 시키는 계통적 탈감작법 등의 기법이 쓰여지기도 한다.

특히 증상 발현기에 외상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비상한 심리적 스트레스로부터 고정화한 것이 명백할 경우에는 최면분석적 기법도 유효하다.




              ****틱장애****

틱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의 목적 없는 빠른 운동으로서, 종종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안면과 목 부분에 가장 일어나기 쉽지만 전신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여기서는 틱과 틱 모양의 행동 전반에 대하여 알아보자.

눈 깜박거림, 얼굴을 찌푸림, 킁킁거리기, 기이한 소리를 지르는 따위, 대개의 경우에는 하나의 증상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때로는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합병하기도 한다.

틱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은 야뇨증, 야경증, 손톱 물기 등의 습관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나 아동의 경우에는 부모의 카운슬링을 뺄 수 없지만 청년기 이후의 환자에게서는 최면에 의한 릴랙션 및 중감, 온감을 중심으로 한 자율훈련법 등에 의하여 증상이 소실하는 예가 많다.

또 직접암시법에 의하여 틱을 제거할 경우에 증상이 전이되거나 바뀌는 것을 역이용하여 안면이나 목소리 등이 다른 사람의 눈에 띄는 곤란한 증상을 '얼굴을 찌푸리는 대신에 새끼손가락 끝이 떨린다' 라고 하는 암시 등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신체부위로 전이시켜 주증상이 발현하지 않게 한 후에 주증상에 관한 불안이 완전히 소실하였을 때에 잔존하고 있는 사소한 증상을 직접암시로 소거시키는 증상 치환법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차멀미****

차를 타면 기분이 나빠져서 구역질이 나고 복통을 느끼거나 때로는 빈혈로 실신 지경까지 이르는 것이 차멀미이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삼반기관(三半器官) 등 내이(內耳)의 미로기관(迷路器官)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동요병이라고 하는 설도 있는데, 이미 설명한 다른 습벽과 마찬가지로 생리적 요인에서 직접적으로 야기되는 차멀미가 있다.

이런 차멀미에는 약물이 유효할 경우도 있지만 차멀미가 이미 습관성화되고 고정화되어 차를 타려는 장면 그 자체와의 사이에 심리적으로 연합이 성립되면 약으로 다스려지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최면요법이 유효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차멀미의 최면요법은 개인과 집단 모두에게 실시되고 있고 주로 멘탈 리허설 법이 사용되며 자율훈련 간편법을 집단에 대하여 사용한 예도 있다.

멘탈 리허설법에 의할 경우는 야뇨증 등의 치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감각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버스 등의 차를 타서 달리고 있는 체험을 시키며 암시에 의하여 그 체험과 즐겁고 좋은 기분을 연합시키는 것이다.

차에 올라타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시동을 걸고 동요, 엔진 소리, 특히 커브나 비탈길의 오르내림, 속도를 냄, 배기가스의 냄새, 타인이 멀미를 시작함 따위의 멀미를 일으킬 수 있는 시각, 청각, 후각, 체감각적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체험시켜 이것을 기분 좋게 받아넘길 수 있도록 연습시키는 것이다.

또 멘탈 리허설법에 의할 경우에 앞으로 말할 편식 교정방법과 같이 처음에 차멀미를 환각에 의하여 체험하게 한 후 멀미를 일으키고 있는 자극이 불쾌한 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체험으로 학습을 진행시켜 가는 방법도 행해지고 있다.

집단적으로 치료를 행할 경우에는 대부분 집단최면 하에서 멘탈 리허설 법을 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학생에 대하여 집단으로 자율훈련 간편법을 적용하여 80% 이상의 현저한 효과를 얻은 '가이'의 예가 있는데, 그 경우에는 자율 훈련법의 중감, 온감 다음에 '버스를 타고 있다, 흔들리고 있지만 아무렇지도 않다, 갑자기 정차했지만 아무렇지도 않다, 기분 나쁜 냄새가 나도 개의치 않는다, 따위의 자기단련 공식을 주고, 버스의 모양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도록 했다. 그는 이 방법을 초등학교 5학년생 에게도 적용한 결과 14시간에 걸친 버스 여행에서, 원래 버스 멀미의 우려가 있었던 아동의 약 90%를 치유했다.

유아기나 유년기의 외상적인 경험이 차멀미를 일으켜 고정화하고 있을 경우나 인격적인 뒤 틀림이 나타남으로 인한 차멀미의 경우에는 다만 멘탈 리허설법에 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연령퇴행법 등을 사용한 최면분석을 행하거나 다른 심리요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편식

음식에 대해서 어떤 것은 좋아하고 어떤 것은 싫어한다는 따위의 문제는 자유롭게 내버려두면 해결된다.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먹이지 않더라도, 다른 것으로 영양을 보충하면 상관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편식하는 어린이들 중에는 동시에 다른 신경성 습벽을 가지고 있거나, 인격적인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편식이 인격결함의 한 표현이거나 부모와 자식 관계의 결함표현일 경우도 있다.

편식에 대한 최면요법은 직접암시법, 멘탈 리허설법, 최면분석 등이 행해지고 있다. 특히 멘탈 리허설법이 흔히 쓰여지고 싫어하는 음식물이 보인다.
그 색상과 형상ㆍ냄새가 뚜렷이 난다, 먹어 본다, 역겨운 맛(혀 닿는 감촉, 냄새)이 난다, 그 기분 나쁜 맛이 점점 사라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 있다, 먹어 보니 도리어 맛있게 느낀다는 암시를 주는 등 환각을 충분히 이용하고 암시에 의하여 불쾌→중성→유쾌의 변화되는 체험을 시켜서 이미지 속에서 기분 나쁜 것을 맛있게 먹는 것으로 연습 시키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외상경험에서 편식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와 같은 때에도 최면분 석법이 유효하게 쓰여진다.

편식의 교정을 위한 최면요법은 매우 효과가 있어서 약 90%가 효과를 나타내는데, 다른 습벽과 달리 매일 하는 식사와 직접적으로 관계된 증상이어서 발생 원인이 되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변화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금연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일수록 금연을 한두 번 시도해 보지 않은 이가 드물 것이다. 그러나 그 성공률은 매우 저조하다. 그만큼 금연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금연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금연에 대한 강한 동기와 인내가 필요하지만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다.

금연에 성공하는 첫째 방법은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다른 것으로 대처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흡연욕구를 느낄 때 껌이나 은단 등을 씹는 방법이다.
둘째로 스트레스가 습관적인 흡연의 요인이 되는 경우 자신을 이완시키는 방법을 찾아 매일 연습해서 적용하는 방법이다.

셋째는 혐오법으로 대처하는 방법이다. 즉 연속적으로 담배를 질리도록 피워서 담배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체험함으로써 끊는 방법이 다.
넷째는 금연초를 이용한다던가 약이나 침술 등의 방법을 쓰는 것이다.
다섯째로 최면요법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이 가장 확실하고 성공률이 높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을 수 없는 사람은 최면을 이용하면 손쉽게 끊을 수 있다.
최면 전문가에게 찾아가서 최면자로부터 중등도 이상의 최면 트랜스상태로 유도 받은 다음에 담배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암시를 받게 되면 지금까지 구수하고 향긋하던 담배맛은 불쾌나 고통을 주는 맛으로 바뀌어 버리게 된다.

후최면 암시의 예를 들어보자. "이제부터는 담배 맛이 매우 쓰다. 플라스틱이 타는 역겨운 냄새가 난다. 비위가 몹시 상한다. 담배 맛은 아주 불쾌하고 역겨운 것이다.
깨어난 후에도 담배 맛은 여전히 쓰고 역겨움이 계속된다" 라고 여러 번 반복해 암시하여 그 불쾌한 혐오의 인상이 마음속에 깊이 각인 되도록 한다. 암시에 잘 반응하는가의 여부는 피험자의 표정 등을 통하여 알 수 있다.

피험자가 맛이 쓰다든지 역겨워서 오만상을 찌푸리는 거부반응을 보인다면 대단히 민감하게 암시에 반응하는 것 이다. 최면에서 각성시킨 후에 피험자에게 담배를 한 대 권해 본다.
피험자는 틀림없이 안 피우겠다며 거부반응을 보일 것이다. 억지로 피우게 하면 최면 중에 체험한 것 같은 쓰고 역겨운 맛이 되살아나서 한모금 빨다 팽개쳐 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담배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담배가 정말 싫어서 거부한 것 이므로 담배를 고통 없이 쉽게 끊은 셈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한번의 시술로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와 같은 혐오반응이 나타나 완전히 끊게 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오래된 습관일 경우 암시효과가 약화되기 전에 2.3일 간격으로 5회∼10회 정도 같은 시술(최면요법)을 되풀이해야 영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기최면을 배워 자신의 금연에 대한 자기암시를 보강한다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이다.



금주

술은 적당히 마시고 억눌렸던 감정을 발산시키는 방편으로 이용한다면 건강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절제를 못하고 과음을 자주 한다면 건강에 해가 됨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많은 음주자 중에는 알코올 중독 또는 기벽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증상은 지금까지 체질과 유전 등의 신체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해 왔으나 이제 와서는 단순히 신경증적 장애가 원인이 되는 증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신경증 환자가 수면제 또는 정신 안정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음주로써 정신적 긴장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중독 또는 기벽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쳐놓고 약물 등으로 금주시키는 방법을 써 왔다. 그러나 이 방법은 대부분 그 후 다시 술을 입에 대면 옛 습관으로 되돌아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므로 그들의 불안과 긴장을 조장하는 신경증적인 요인을 치료함으로써 알코올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중독 되어 있는 경우라면 그것은 병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알코올 중독자도 다른 약물 중독자와 마찬가지로 AT를 이용하면 술을 끊어 버릴 수 있다.

AT를 행하고 아래와 같은 자기 암시를 마음속에 새겨 넣는다.

“나는 완전히 평온하고 자유롭다.”

“음주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알코올은 독이다. 독을 마시다니 --- 이제는 한 방울의 알코올도
내 몸 속에 떨어뜨릴 수 없다.”

“남들이 마셔도 나는 아무렇지 않다.”

“주석은 건강과 가정을 파괴하는 자리, 어울리지 않는다.”

“술에 무관심하고 금주는 기쁨을 준다.”

“나는 결코 술을 마시지 않는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는 완전히 평온하고 즐거우며 자유롭다. 결코 술 따위는 필요없
다.”

“나는 술로 멍청해 지는 것은 싫다. 취기가 없는 맑은 정신이 좋
다.”

“나는 술 보다 강한 힘이 있다. 내 마음이 술을 이긴다.”

“술과의 전쟁, 이기면 살고 지면 모두 끝장이다. 이겨야만 살 수 있
다.”

" 결사 항전으로 술을 정복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2 대인공포증 (시선공포증) 극복 수기 [1] 힙노자 2008-07-03 9264
281 어느 중년남자의 전생최면 사례 힙노자 2006-09-08 8469
280 학습장애를 가진아이 상담사례 힙노자 2006-08-16 8360
279 아이수 교육중 내가 나에게 쓴 편지 성원 2011-02-24 8008
278 어느 초등학교 여선생님의 최면사례 힙노자 2006-08-16 7995
277 외로움을 느끼는 젊은 여성의 최면사례 힙노자 2008-01-29 7930
276 전생최면 상담 사례 힙노자 2006-08-16 7879
275 내안의 상처받은 영혼 만나기 [1] 원장 2010-06-22 7818
274 대인관계의 장애를 넘어서...... [3] 바람 2011-02-24 7797
273 난소암을 앓은 어느 주부님의 전생체험 힙노자 2006-11-04 7137
272 자아방어의 벽이 만든 폐해.... 원장 2010-07-18 6844
271 20대 대학생의 빙의최면 사례 힙노자 2007-11-30 6761
270 개 공포증을 가진 아가씨 힙노자 2009-08-10 6667
269 제15기 아이수교육 소감문. 원장 2010-04-28 6582
» 야뇨증.말더듬.틱장애 에대한 최면치유 테크닉 힙노자 2006-08-16 6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