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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는 중에 삶만큼이나 다양한 경험들을 한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지금은 군에서 나의 우상인 군인아저씨가 되어있다.
힘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옛날 자신의 힘들어 하던 때를 회상하며
도인같은 말도 이젠 여유에서 나온다.
실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얼마전 100일 휴가를 나와서 보여준 군인아저씨는
그전과 달리 여유와 유머,부드러움까지 ...멋져부러~ 멋져부러다.
이런말을 했다.
'뭐가 그리, 그까짓게 힘들다고 자기안에 빠져 삶도 제대로 못보고,못누리고
괴로워 했는지.좋은시절 친구도 못사귀고 주위를 원망하며 상처를 줬는지.
최면센터에서 만난 인연이 다고 너무 소중하다고 한다.
이젠 조금 어색하지만 손내밀 준비가 되었다고..아니 내미는 모습을 봤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기다려준이들이 있었다.
얼마전 또 전화가 왔다.
초등학생들의 위문편지라도 넘 그립다고.
원장님! 편지쓸 사람좀 소개시켜 달라고.ㅠㅠ 애원하며.
쫌 ~도와줍쑈~
누군가 가장 필요로 할때 작은 선의를 한번 내어보심이_()_
뽕냄이 생각;;
그러는 중에 삶만큼이나 다양한 경험들을 한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지금은 군에서 나의 우상인 군인아저씨가 되어있다.
힘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옛날 자신의 힘들어 하던 때를 회상하며
도인같은 말도 이젠 여유에서 나온다.
실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얼마전 100일 휴가를 나와서 보여준 군인아저씨는
그전과 달리 여유와 유머,부드러움까지 ...멋져부러~ 멋져부러다.
이런말을 했다.
'뭐가 그리, 그까짓게 힘들다고 자기안에 빠져 삶도 제대로 못보고,못누리고
괴로워 했는지.좋은시절 친구도 못사귀고 주위를 원망하며 상처를 줬는지.
최면센터에서 만난 인연이 다고 너무 소중하다고 한다.
이젠 조금 어색하지만 손내밀 준비가 되었다고..아니 내미는 모습을 봤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기다려준이들이 있었다.
얼마전 또 전화가 왔다.
초등학생들의 위문편지라도 넘 그립다고.
원장님! 편지쓸 사람좀 소개시켜 달라고.ㅠㅠ 애원하며.
쫌 ~도와줍쑈~
누군가 가장 필요로 할때 작은 선의를 한번 내어보심이_()_
뽕냄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