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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 함께 애쓰신 덕정,비나,예인님그리고 미타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단지를 듬뿍 들고 각각 2명씩 짝을 이뤄 시내 지하철로 갔습니다.
너무나 기쁜일이고 축복받을 일을 한다는 자부심만으로 덤비다
외면하시는 분들을 뵐때 속에선 기회를 놓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등
다양한 감정들이 올라왔습니다. 쉼호흡을 하며 들어선 전철안에서 최대한 상냥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약식설명도, 눈을 맞추며 인사만으로 등등 다양한 행동으로 전단지를 돌리는데 자는분, 척 하시는분, 쌀쌀히 거절하시는분 ,교회다닌다고 하시는분.등 다양한분들을 거치면서 내맘처럼 모든 분들이 감사히,잘 받으시리라는 기대아닌 기대를 했는지 서운함도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점점 이런저런 생각이 사라지고 받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그저 감사하다는 인사만 가슴에서 우러나 인사를 하다보니
거의 다 받아주시고 안받으시는 분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니 그 옆에 계신 분이 또 잘 받아주는 편안함을 경험해 봅니다.
참으로 귀한경험 주신 부처님,오늘 저와 만나주신 모든분,아름다운 생명의 존재들,싸부님 알라뷰 합니다.*^^*뭔말인지 알쥐
전단지를 듬뿍 들고 각각 2명씩 짝을 이뤄 시내 지하철로 갔습니다.
너무나 기쁜일이고 축복받을 일을 한다는 자부심만으로 덤비다
외면하시는 분들을 뵐때 속에선 기회를 놓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등
다양한 감정들이 올라왔습니다. 쉼호흡을 하며 들어선 전철안에서 최대한 상냥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약식설명도, 눈을 맞추며 인사만으로 등등 다양한 행동으로 전단지를 돌리는데 자는분, 척 하시는분, 쌀쌀히 거절하시는분 ,교회다닌다고 하시는분.등 다양한분들을 거치면서 내맘처럼 모든 분들이 감사히,잘 받으시리라는 기대아닌 기대를 했는지 서운함도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점점 이런저런 생각이 사라지고 받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그저 감사하다는 인사만 가슴에서 우러나 인사를 하다보니
거의 다 받아주시고 안받으시는 분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니 그 옆에 계신 분이 또 잘 받아주는 편안함을 경험해 봅니다.
참으로 귀한경험 주신 부처님,오늘 저와 만나주신 모든분,아름다운 생명의 존재들,싸부님 알라뷰 합니다.*^^*뭔말인지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