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pongnam88.ivyro.net/zbxe/images/title_5_2.gif)
글 수 1,393
무심코 지나온 햇살은 보면 행복하다고...감히 감사하다고...
지금 하는 모든것에 대한 고마움...
아침에 일어나는 것 조차 힘들어 하는 내가...
그런데. 문득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무심코 지나친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엇다는것을... 그사람은 그렇게 갈망하던 내일이엇는데.........
후~ 그렇다 나는 행복에 둘러싸여잇다는것을... 모든것이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행복의 도가니`라는걸... 아 이제.. 선하게 살고 싶다.. 정말 선하게 살고 싶다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은 나는 오늘도 살고 잇음은 행복하다...
선하게 살고 싶다...
지금 하는 모든것에 대한 고마움...
아침에 일어나는 것 조차 힘들어 하는 내가...
그런데. 문득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무심코 지나친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엇다는것을... 그사람은 그렇게 갈망하던 내일이엇는데.........
후~ 그렇다 나는 행복에 둘러싸여잇다는것을... 모든것이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행복의 도가니`라는걸... 아 이제.. 선하게 살고 싶다.. 정말 선하게 살고 싶다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은 나는 오늘도 살고 잇음은 행복하다...
선하게 살고 싶다...
재수좋고 행복한 사람 가까이 있으면 나두 그냥 동화되듯이 광모님이 주시는
평범한 감사와 행복이 오늘 하루도 소중히 느껴지네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