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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놀러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1582 추천 수 0 2008.03.10 11:55:36
경주에 갔으나.. 버스에서 말고는 어케 생겼는지 구경도 못했어요..
다들 찌들려.. 방에서 먹기만 먹었다는...
전.. 잠자리가 바뀐 탓에 코고는 소리 탓에 잠을 한 숨도 못자서 넘 피곤해요...
암튼. 초등학교 때 부터 학교에서 야영을 간다거나 하면.. 잠을 잔 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자주가는 친척 집에서도 낮잠 말고는..밤에는 한숨도 못잔답니다~
왜 이런걸 까요?
글고........날씨가 무지 좋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달성공원엘 갔더랬습니다...
세상에... 코끼리랑 뱅갈 호랑이랑 곰 이런 동물들.. 다 춥다고 전시(?)하지
않는 답니다......
아무리 다 죽어간다지만....그래도 봄인데..... 그리고 뱅갈보다는 한국이 따습을 텐데..ㅎㅎ
그래서 내린 이상한 결론은...... 좋은데로 또 놀러 가고 싶다는 겁니다~ㅎㅎㅎ

양광모

2008.03.10 13:24:35
*.55.90.3

고고싱~~

양광모

2008.03.10 17:51:36
*.55.90.3

아참 기념품은 언제 주실라요~
profile

성원

2008.03.10 21:08:35
*.213.106.48

ㅇㅓ케 꿀꿀할것 같은 체험담을 이케 잼나게 쓰시는지*^^*
담에 만나면 맘을 흔들림에서 잡아주는 호흡법 갈켜줄까효?..

양광모

2008.03.10 22:42:39
*.55.98.79

인공 호흡법....?
아이~
profile

성원

2008.03.11 09:26:44
*.213.106.48

마우스 to 마우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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