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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9:18:04 *.186.220.147
최면치유사의 길을 묻고 싶습니다. [1]
선생님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1]
너무 너무 힘드네요... 답글을 이해 못하는 제 ... [1]
실존에 대해 [1]
제가 애정결핍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
이런 경우에도 최면상담을 하는 게 좋을까요? [1]
마음이 아주 괴롭네여... [2]
제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1]
죄송합니다... 힘을 조금 주세요 ㅜ.ㅜ [1]
외로움과 소외감에서...... [1]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마음이 미움으로 도배를 하였네요. - 사리향님 [2]
선생님..정말 정말 ㅜ.ㅜ 마지막 부탁드립니다 ... [1]
안녕하세여 ㅜㅜ [1]
자신감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 ㅇㅇ님 [1]
싸이에서 가끔씩 아이와 남편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벌써 돌이 되었다니 새삼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아이와 가족 모두는 건강하지요.
아이 건타에게도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전화하시고 언제던지 방문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