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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지브란의 <예언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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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
2010-02-12 |
1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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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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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티주민 |
2018-12-23 |
10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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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중독을 고치고 싶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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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자 |
2006-08-16 |
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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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포증을 겪고 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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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자 |
2006-08-16 |
10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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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시공포증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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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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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발표 공포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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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
2010-09-04 |
10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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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큰아버지가 어렵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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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
2018-04-09 |
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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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크라에 대한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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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자 |
2006-09-21 |
1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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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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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ls |
2006-08-23 |
10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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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어머님을 모시지 못하는게 불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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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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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서 걱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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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10-05 |
1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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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민상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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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
2018-12-03 |
1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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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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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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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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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상대 |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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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밋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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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
200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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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입니다.....
최면치료 자체로는 다이어트를 조절하거나 먹는 것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최면상담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그 사람이 왜 먹는 것이 조절되지 않는지, 내면 무의식에 어떤 마음들이 먹는 습관을 만들어내는지, 반복적으로 먹는 것에 집착하는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외적으로 아무리 통제하고 조절 하여도 내면의 억압된 감정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생기면 먹는 습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단순히 최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먹는 것에 대한 내면의 습관적 패턴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