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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62
상담할 곳을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습니다.
몇년째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습니다.
꿈을 하루에도 너댓번이나 꾸고, 신경성인지 작은소리에도 잘깨고,
가위도 자주 눌립니다.
꿈을 꾸는 범위도 너무 다양하고 꿈속에서 꿈을꾸고 또 그 꿈에서 꿈을꾸고..
깨어나고 깨어나도 꿈속이고, 이젠 꿈을 꿀 당시에 그게 꿈인지도 인식을 할 정도입니다.
꿈을 많이꾸고 자주 깨다보니 많이 잤는데도 피곤하기만 합니다.
꿈속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너무 피곤한것인지..ㅡㅡ;;;
해결방법을 찾아도 보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보려고도 노력했으나 모두 허사입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 있고, 성장환경이나 주위환경도 원인일 수가 있겠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정말 괴롭습니다..악몽을 꾸고 가위에 눌리고,...
아예 공포물같은건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꿈에 나올까봐....
몇년을 이렇게 있다보니 현실생활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힘들정도예요.
도와주세요.
몇년째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습니다.
꿈을 하루에도 너댓번이나 꾸고, 신경성인지 작은소리에도 잘깨고,
가위도 자주 눌립니다.
꿈을 꾸는 범위도 너무 다양하고 꿈속에서 꿈을꾸고 또 그 꿈에서 꿈을꾸고..
깨어나고 깨어나도 꿈속이고, 이젠 꿈을 꿀 당시에 그게 꿈인지도 인식을 할 정도입니다.
꿈을 많이꾸고 자주 깨다보니 많이 잤는데도 피곤하기만 합니다.
꿈속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너무 피곤한것인지..ㅡㅡ;;;
해결방법을 찾아도 보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보려고도 노력했으나 모두 허사입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 있고, 성장환경이나 주위환경도 원인일 수가 있겠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정말 괴롭습니다..악몽을 꾸고 가위에 눌리고,...
아예 공포물같은건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꿈에 나올까봐....
몇년을 이렇게 있다보니 현실생활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힘들정도예요.
도와주세요.
님의 글속에서 잠으로 인한 님의 고통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껴지네요.
잠은 자고 있지만 잠속에 의식은 자지 못하기에 꿈과 신경의 예민함으로 깨어나서도 피곤함을 지속할수 밖에 없겠지요.
몸의 문제라기 보다는 과거 어릴때부터 불안과 긴장으로 인한 마음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기에 약간의 주위환경의 영향도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님의 마음과 에너지체를 직접 상담을 통하여 분석해보아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필요하시면 상담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