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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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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2009-02-03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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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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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
2008-09-13 |
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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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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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 |
2009-03-11 |
3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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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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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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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데 상담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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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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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문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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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
2009-08-18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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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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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2008-11-09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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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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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 |
2009-10-21 |
3166 |
| 824 |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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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
2009-01-26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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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이 두근거려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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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
2011-08-10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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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힘을 조금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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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2009-02-26 |
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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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방금 메일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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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어요 |
2009-08-24 |
3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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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성격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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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히살고싶다.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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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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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ce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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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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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
201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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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입니다.....
최면치료 자체로는 다이어트를 조절하거나 먹는 것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최면상담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그 사람이 왜 먹는 것이 조절되지 않는지, 내면 무의식에 어떤 마음들이 먹는 습관을 만들어내는지, 반복적으로 먹는 것에 집착하는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외적으로 아무리 통제하고 조절 하여도 내면의 억압된 감정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생기면 먹는 습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단순히 최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먹는 것에 대한 내면의 습관적 패턴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